문학
경제경영/자기계발
인문/역사와문화/정치사회
청소년/공부법/학습/외국어
자연과학/예술/종교
가정/취미/건강
도서목록

 

 

 

 

 

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주식은 멘탈이다

나가타 준지 / 이정미 / 20230829
9788965020066 / 국판 / 264 / 17,700원

‘돈을 버는 사고방식’ ‘돈을 버는 멘탈’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저자는 현역 직장인 겸 투자자이며, 주식 세미나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평소에는 모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다. 직장생활하면서 주식 투자를 계속하는 겸업 투자자이기 때문에 독자와 마찬가지로 주식에 대한 특별한 정보도 없고 기관투자자와 같은 전문적 투자 기술도 없다. 저자의 투자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평범한 방법이다. 저자의 투자 경력은 15년이 넘는다. 여러 번의 실패(그냥 실패도 아닌 대실패)도 있었고, 가격이 10배 이상 올라 소위 ‘텐배거’를 달성한 대성공 종목도 있었다. 실패 속에서 저자는 나름대로 찾아낸 투자 방법으로 성실하게 차근차근 투자를 계속한 덕분에 투자 자금은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했던 때와 비교해 100배 이상이 되었다. 시작할 때 5,000,000원이었던 자금은 지금 7억을 넘었다. 몇 년만 더 하면 10억을 바라볼 수 있는 지점까지 온 것이다. 일개 직장인 투자자로서는 충분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도중에 소위 말하는 폭락을 포함해서 하락 국면을 몇 번이고 겪었다. 그럴 때마다 수중의 자금이 줄어들어 멘탈이 붕괴할 뻔했지만 어떻게든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다. 그런 다채로운 투자 경험에서 이끌어 낸 것이 현재 저자의 투자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주식 투자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과 ‘멘탈’에 대해 썼다. ‘같은 조건에서 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돈을 버는 사람과 잃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그 대답이 있다. 밑바닥에서 만난 ‘인생 역전’ 주식 명언 저자는 지금까지의 투자 방법을 복기하듯 돌아보는 것,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을까. 리먼 사태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일어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8년 후반에는 닛케이 평균 옵션거래에 손을 대는 등, 자신이 허둥대며 무모한 거래를 해서 자산을 필요 이상으로 날린 것은 사실이다. 돌아보면 당시 저자는 주식 투자에 필요한 침착함이 하나도 없었다. 주식을 매매할 때 처음부터 흥분한 상태로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주가가 오르면 곧바로 이익을 확정하고 내리면 그대로 묵혀 둔다. 전형적인 ‘실패하는 트레이딩’이 습관화가 되었던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습관을 철저히 없애야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기존 저자의 투자 방법을 바꿀 수 있을까?’ 주위에 주식 투자를 잘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대신 주식에 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전문 서적을 읽는다고 해서 주식 투자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당시에는 주식 투자를 계속하기 위해 마음의 버팀목이 필요했다. 투자에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읽었는데, 그중 특히 규에이칸의 저서에서 배울 점이 있었다. 일본 통치하의 대만에서 태어난 규에이칸은 ‘돈벌이의 신’으로 불린 인물이며 경제평론가와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했다. “주식 투자로 버는 돈은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다.” 특히 인상에 남는 명언은 이것이었다. ‘주식을 살 때는 사고 싶은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주가 가 일시적으로 그보다 하락하면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고, 팔고 나서는 금방 다시 포지션을 취하지 않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투자는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이야기다.

 

 

주식의 神신 100법칙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 오시연 옮김 / 20200918
9788965022930 / 국판 / 232 / 15,500원

실전에서 부딪쳐가며 잘못된 점을 수정
주식 투자의 승자가 되는 길

당신은 주식 투자를 해서 좋은 성과가 나고 있는가? 서점에 가보면 ‘주식 투자로 1억을 벌었느니 2억을 벌었느니’하는 책이 넘쳐나는데, 실상은 어떨까? 실력보다는 운이 좋아서 성공했으리라고 생각되는 책도 꽤 많다. 야구 시합에서 홈런을 치고, 축구 시합에서 골을 넣고, 골프 경기에서 홀인원을 하고 주식 투자로 대박을 낸다. 실제로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연이어서는 곤란하다. “항상 이긴다.” 항상 이기는 법칙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실전에서 부딪쳐가며 잘못된 점을 수정하는 그런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스포츠는 물론 모든 일은 ‘기초를 쌓고 나서 실전에 임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이다. “유명 블로거가 알려주는 종목으로 거래하면 되겠지.” 그런 투자를 ‘묻지 마 투자’라고 한다. “뭘 사면 돈을 벌까요?”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묻지만 이것은 바람직한 마인드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자산을 만들기 위한’ 100가지 법칙을 다룬다. 45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을 담아 그 내용을 전한다. 솔직히 수없이 실패하고 넘어졌다. 그러나 그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저자는 실패를 극복하고 쓴 100가지 법칙을 공개한다.

세계적인 회사지만 10배 실적 올리기란 불가능

주식 투자는 수많은 위험 요소를 갖고 있다. 당연히 하이리스크다. 주식은 기업 활동에 대해 돈을 내고 참여해 그 결과를 나누어 갖는 것이다. 즉 내 돈으로 사업이라는 불확실한 일에 참여하는 행위다. 어떤 분야에 투자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르므로 ‘이 분야가 최고’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도요타자동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이지만 그 기업이 앞으로 10배로 실적을 올리기란 불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단기간에 수익을 내고 싶어 하는 투자자는 도요타에 돈을 투자하지 않고 앞으로 수요가 몰릴 사업에 시선을 돌린다. 예를 들어 의료, 인공지능, 우주개발 같은 분야다. 요즘 2명 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 그래서 여러 기업이 암을 치료하는 신약 개발에 집중한다. 제4의 치료법이라고 불리는 면역요법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옵디보라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한 업체가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다.

 

 

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

다카하시 요시유키 지음 / 이정미 옮김 / 20210518
9788965023036 / 국판 / 224 / 15,800원

‘잘 안다’와 ‘잘 한다’는 완전히 다르다
잘해야 가치가 있다
투자를 잘 한다는 것은 큰 이점

오랫동안 투자를 해온 사람 중에는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식이 풍부한 것과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다. 투자에서는 ‘잘 안다’와 ‘잘 한다’ 사이에 높은 벽이 있다. 이 책에서는 ‘잘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를 소개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노후 생활과 종신고용의 붕괴 등 다양한 불안이 생겨났다. 다가오는 시대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지식을 갖추고 강한 의지로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할 것이다. 기술이 동반되지 않는 수입이나 부정한 수입처럼 어쩌다 생긴 돈은 쉽게 잃고 만다. 기술을 확실하게 익히고 그것을 기반으로 번 수입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투자를 통해 쉽게 없어지지 않는 ‘견실한 수입원’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다. 투자의 사고방식과 실천 방법, 투자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는 앞으로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는 진짜 프로 투자자들 다수가 공통으로 중시하는 요소다. 시간, 장소, 나이, 성별 등에 좌우되지 않고 작은 자금에서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투자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지식이나 경험이 아니라 기술이 없기 때문
지식과 경험은 물론 많을수록 좋지만, 이 책에서는 이익과 직결되는 ‘사고방식’ ‘투자자의 자세’ ‘투자의 기술’로 논점을 좁혔다. 책을 읽고 나면 이해하게 되겠지만 투자는 ‘예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도박’도 아니다. 엄연한 대처법이 있고, 훈련으로 연마하는 ‘기술’로 실시하는 것이다. 투자는 스포츠가 아니므로 체력면의 제한도 없고, 다른 일처럼 시간이나 장소의 제한도 기본적으로는 없다. 스스로 투자하고 스스로 재산을 운용하는 자세를 갖추면 머릿속에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다. 또 세상의 흐름과 경제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지금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에 필요한 이점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자, 진짜 투자 공부를 시작….

 

 

최강의 일하는 방식 키엔스

사이타 신지 지음 / 강모희 옮김 / 2026-05-08
9788965023623 / 신국판 / 292 / 22,000원

쉬는 법도 바꿔버리는 ‘최강의 일하는 방식’
최고 중요 고객은 ‘보이지 않는다’
거래처의 달력을 보면 힌트가 가득
만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화술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움을 얻는다
‘최후의 1분’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가방 아래에 깔아둘 손수건? - 꼭 준비


‘매출액의 50% 이상이 영업이익’이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고수익 기업인 키엔스, 그 원천은 타사를 압도하는 영업력이다. 키엔스의 영업 담당자는 세밀한 센서 전자기기를 포함해 1,000종 이상의 상품을 취급하며, 높은 전문 지식이 요구되고, 전원이 매월 100건 이상의 대면 영업을 하는 부서도 있다. 이 키엔스에서 저자는 사상 최초로 3기 연속을 포함해 5번의 영업 성적 1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원래 어려워서, 채용 시험 때에 ‘20초 자기 PR’에서는 시작 몇 초 만에 완전히 멈추었다. 당연히 불합격을 경험했지만, 나중에 열린 이공계 대상 시험에서 채용되었다. ‘동기 최하위’였던 저자가 ‘전설의 영업 사원’으로 올라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배경에는 키엔스의 연수에서 익힌 ‘일의 기본’에 더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사랑받는 힘’이었다. 단기간에 고객에게 ‘이 사람은 신뢰할 수 있다’ ‘이 사람에게서 사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술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랑받는 기술에는 ‘상품에 캐치프레이즈를 붙이기’ ‘상대와 사이에 자료를 두기’와 같은 신입부터 베테랑까지 따라 할 수 있는 ‘한 가지 공략’부터 ‘외출 전에 보고하게 하기’ ‘부하를 키우면서 자신도 성장하기’와 같은 리더를 위한 마음가짐까지, 영업 현장은 물론 직장이나 개인 생활에서도 바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하는 방식’을 장착하기만 해도, 일의 개념이 바뀌고 인생까지도 호전될 것이다.

키엔스의 신입 사원 교육
자신이 담당하는 상품 하나하나를 PR하는 연습에 전념한다. 상품의 특징과 타사 제품과의 차이, 이를 이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특히 적합한 활용법, 자사의 유사 상품과 함께 사용하기 등, 다양한 내용을 머리로 기억한 다음, 실제로 제품을 손에 들고 눈앞에 상대방이 있다고 상상하며 수차례 상품 설명을 반복 연습한다. 머뭇거리지 않고 설명할 수 있게 되면, 다음으로는 선배들이 고객 역할을 하여 좋은 점과 잘못된 점을 지적받으면서 다시금 반복 연습을 한다. 수십 번에서 수백 번에 달하도록 상품 설명을 계속하는 것이다. 영업에서는 고객과의 관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선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담당하는 상품의 PR 방법을 철저하게 갈고닦는 것이 키엔스 스타일이다.

 

 

텐배거 입문

니시노 다다스 지음 / 오시연 옮김 / 20211011
9788965023067 / 국판 / 256 / 16,000원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보유 주식의 주가가 설정한 저가 이하로 떨어지면 손해를 보더라도 팔고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현금으로 바꾸면 신기하게도 그동안 마음고생했던 종목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차분하게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다. 좋다고 생각하면 팔았던 위치보다 비싸도 다시 사면 된다. 여러분 중에는 사고팔고 하지 않고 주가가 폭락했을 때 관심 있게 지켜봤던 종목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나는 그것도 훌륭한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매매법을 틀렸다고 할 생각은 없다. 이유는 자신의 성과를 올렸던 자신이 잘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내면 되는 것이다. 이것도 저것도 하려고 하면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성장주 투자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성장주가 상승할 때 승부하면 된다. 가치주가 오르고 있다면 일단 성장주를 팔고 현금화한 다음 투자를 쉰다. 가치주 투자를 잘못하기 때문이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그런 방식도 괜찮다. 1년 내내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투자를 쉬는 선택지도 있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보자. 종목 선정 방법도 마찬가지다. 자금이 충분히 있는 사람은 대형주나 경기민감주인 가치주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그런 종목은 거래량이 많아서 거래하기 쉽고 배당이율이 높은 종목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금 여력이 없는 개인투자자가 그런 종목을 사서 큰 자산을 만들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저자가 지금 하는 일, 본인이 말하기에는 쑥스럽지만 ‘투자 판단 전문가’가 된 것은 자산이 적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인생을 백팔십도 바꿀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를 생각하는 관점
미국인과 한국인은 주식투자를 매우 다르게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부모와 자녀 모두 주식투자를 당연히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주식 거래를 하는 사람을 특이하게 본다. ‘주식을 하면 결국 손해 본다’고 단정 짓는 사람이 훨씬 많은 듯하다. 이런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인데도 ‘주식은 도박이다. 주식 같은 건 절대 안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꽤 많다. 상장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조차 거리낌 없이 그렇게 말한다. 그러나 상장기업은 주식시장에서 조달한 돈으로 운영된다. 그런데도 주식투자를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부가 부족한 게 아닐까? 내가 속한 업종의 내용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것은 지나치게 좁은 시야다. 주식투자를 하고 안 하고는 본인의 자유다. 하지만 투자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가르쳐 줄 필요는 있지 않을까?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저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큰소리치는 사람에게는 “아니, 아니, 당신의 연금은 주식으로 운용되고 있거든요?”라고 장난스럽게 되받아주고 싶다.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