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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미국 주식투자 입문서

마츠모토 오키 저 / 오정화 역 / 2023-12-20
9788965020073 / 국판 / 192 / 16,700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심하고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3월 16일, 뉴욕 다우 지수는 전주 말 대비 2,997달러가 떨어졌는데, 2,352달러 하락한 3월 12일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며, 과거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그렇게 3월 16일 뉴욕 다우 지수는 2만 188달러 52센트로 마감하였다. 그전까지 다우 지수는 3만 달러를 목표로 계속 상승하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찍은 저가에서 1만 9,000달러 선이 붕괴되었던 것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리먼 사태의 악몽이 되살아나면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을 것이다. 하지만 뉴욕 다우 지수는 그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아 3만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2021년 5월 10일에는 3만 5,091달러라는 고가를 기록하였다. 미국 주가가 이렇게까지 인상적인 회복 기조를 되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 급락하는 주식시장을 지탱하던 것은 FRB(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였다. 긴급 추가 금리 인하를 통해 단기 금리를 사실상 0%에 가깝게 만드는 제로금리 정책을 펼치며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을 공급하였지만, 주가가 더 크게 하락하면서 그보다 대담한 금융 완화 정책을 내놓았다. 바로 ‘달러의 무제한 공급(infinitive amount)’, 즉 자금을 무한정으로 공급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것이 시장 관계자에게 매우 강력한 발언이 되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자금 융통의 걱정만 없어지면 일단 경제의 톱니바퀴가 멈추는 일은 없다. 이러한 금융 완화 정책에 의한 안심감으로, 주가는 다시 상승 경향을 보이게 되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주식시장에 대해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국가가 나서서 주가를 보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할수록 미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혹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기업 등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다.

 

 

부동산 투자術(술)

진우(眞友) 지음 / 20210215
9788965022985 / 신국판 / 273 / 16,500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야
삶의 진정한 목적인 행복

현시대를 사는 대다수의 사람은 생계 해결을 위해 자신의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상황을 벗어나기는 더욱 요원해 지고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의해 자산과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소득은 매년 줄어들어 부익부 빈익빈 상태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돈과 물질적 풍요가 우리 삶의 전부가 아니며, 그것만으로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만족감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존과 관련된 문제에 봉착해 있는 동안은 좀 더 고매하고 고차원적인 생각과 행동에서 비롯되는 진정한 행복과 성장을 이루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가 처해있는 이러한 전 지구적인 현실과 개개인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비판과 개선의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필자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투자자다.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던 30대 초반에는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여러모로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한 상태에서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지금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과거보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진 후 크게 달라진 점은 물질적인 여유보다는 정신적인 여유로움인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 회사에서든 친구에게든 그리고 부모님에게든 좀 더 당당하게 나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올라가고 삶 그 자체에 대해 좀 더 너그럽고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

스스로 공부하고 고민하고 시간 부동산 투자자로서 지혜와 통찰력
이 책은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돈을 번다는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는 궁극적으로 독자들이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지혜나 통찰력을 스스로 갖추게 되는데 좀 더 큰 목적을 두었다. 나아가 부동산 투자가 처음이거나 그동안 투자에 대한 열망은 있었지만, 아직 투자의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자의 투자 경험과 소견을 기초로 구성했다.

 

 

생생 경매 성공기 2.0

안정일, 김민주 지음 / 20200228
9788965022916 / 신국판 / 404 / 19,500원

세입자는 현대판 노예(?)
건물주의 꿈? 결코 멀리 있는 건 아니다!
왕초보도 쉽게 이해하는 경매 입문서
푼돈으로 큰돈을 만드는 설마의 비결

세입자는 집주인보다 더 기여를 하면서도 그 집에 관한 모든 권리와 수익은 집주인이 독식한다. 분당 수내동에 오피스텔을 하나 산 적이 있다. 그때 매입가는 8,700만 원이었고, 사서 전세 8,000만 원에 세를 놨다. 결국 그 오피스텔을 사는 데 들어간 총 비용 8,700만 원(취득세와 등록세 등 등기비용 포함) 중에 8,000만 원은 세입자가 부담하고 실제로 부담한 금액은 1,000만 원 남짓이다. 총 비용 중 8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입자가 대신 부담한 셈이다. 저자는 겨우 15% 만 부담했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매년 전세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전세금이 500만 원씩 올라갔다. 2년 만에 전세금은 9,000만 원이 됐고, 결국 투자금은 제로(0)가 되어버렸다. 매입 2년 반이 지나서 팔았는데 매가는 1억 2,500만 원이었다. 투자금 제로(0)인 상태에서 잔금을 받고, 전세금이랑 양도세를 제하니까 3,000만 원이란 돈이 남았다. 도대체가 투자 수익률을 계산할 수가 없다.
부동산 투자자의 꿈은 건물주다. 임대인이 되는 것이다. 원룸(또는 투룸) 10가구쯤 있는 건물을 가지고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가 200~300 정도가 되면 회사를 당장 그만둘 수 있다. 모든 직장인들의 꿈 아닌가. 퇴사하기! 그런데 건물 살 돈을 모은다는 게 쉽지가 않다. 건물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돈을 모으면, 어느새 저만큼 도망가 있다. 건물주의 꿈은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신기루인가?
저자가 처음 건물을 낙찰 받은 것은 경매를 시작하고 3년 만이다. 부동산 투자자들 궁극의 꿈인 건물주, 임대인인 셈인데, 경매 투자 3년 만에 그 꿈을 이뤘다. 당시에 낙찰 받은 건물은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9가구짜리 건물이었는데, 주변에 시화공단이 있었다. 공단 지대가 흔히 그렇듯, 건물 세가 잘 나왔던 동네다. 당시 시세로 방 2개짜리 전세가 4,000만 원, 월세는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40정도 했다. 그 건물을 3억 1,500만 원에 낙찰을 받았다. 9가구를 몽땅 월세를 놓으면, 보증금 9,000만 원에 매월 360만 원 정도 월세가 들어오는 물건이었다.
간단히 계산해 보자!
•낙찰가: 3억 1,500만 원
•비용: 2,500만 원
•총 투자금 : 3억 4,000만 원
•보증금 9,000만 원 / 월세 360만 원
즉, 2억 5,000만 원 투자하고 매월 360만 원을 받는 것이다. 1년이면 4,320만 원이고, 수익률(이자율)로 환산하면 17.3%라는 놀라운 수익률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수중에 2억 5,000만 원이라는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당시 물가로 생각해 보면 2억 5,000만 원은 만만찮은 돈이다. 회사를 그만두기 직전이었는데, 연봉이 3,000만 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2억 5,000만 원이란 돈을 모으려면, 8년은 걸린다. 한 푼도 안 쓴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그렇게 돈을 모으면, 몇 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건물 가격이 그대로 있을까? 모은 돈보다 더 크게 올라 있을 것이다. 실제로 낙찰 받은 그 건물은 3~4년 만에 시세가 5억 원을 넘어섰다. 이처럼 작은 돈으로 경매를 통한 건물주의 꿈을 이루는 방법들을 이 책은 생생하게 전한다.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기류 미노루 지음 / 이지현 옮김 / 20220603
9788965023197 / 국판 / 216 / 15,000원

상대방에게 잘 전해지는 대화의 방법
잘 전달하는 설명의 방법
설명의 일류가 되기 위한 책

어떤 분야든 ‘일류’ ‘최고’ ‘달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비즈니스 분야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지금까지 1만 회에 달하는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의 방법’, ‘말하기 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비즈니스맨과 경영인을 만나왔다. 세미나와 연수를 진행하다 보면 100명에 1명꼴로 설명하는 데, 탁원한 재주를 가진 사람을 만난다.
‘결론부터 말한다.’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포인트는 세 가지로 정리한다.’
이런 수준의 설명이 아니다. 그들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설명 방법을 알고 있고 더 좋은 방법을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한다. 이 책은 그런 설명의 일류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설명의 방법을 수록했다. 그리고 ‘삼류는 이렇게 한다, 이류는 이렇게 한다, 그렇다면 일류는 어떻게 할까?’의 순서로 집필했다. 또한 누구라도 간단하게 일류의 설명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체적인 답을 준비했다. 분명히 당신도 즐겁고 재미있게 그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설명하는 힘(說明力)’을 기르면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다.

당신도 꼭 설명의 ‘파워’를 느껴보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언어로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업무적인 측면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설명을 잘못해서 고생하는 사람, 자신조차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핀잔을 자주 듣는 사람 등. 이제 안심하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일류의 설명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분명히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그 방법을 전수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다. 저자가 바로 그 증거다. 설명의 하수로 형편없는 영업 실적으로 고생했던 저자가 지금은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하는 방법’, ‘말하기 방법’을 가르치는 비즈니스 스쿨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가? 노력과 재능은 아무 관계없다. 설명을 잘하기 위한 방법론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하는 방법’ 세미나의 1만 회 분에 해당하는 방법(method)을 응축한 것이다. 분명히 당신의 ‘설명하는 힘’을 향상시키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신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음미해 보는 시간
이 책에는 45가지의 설명 방법이 실려 있다. 일단 그중에서 한 가지 방법을 뽑아 보자. 그리고 실천해 보자. 분명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그리고 하나 더 실천해 보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내에서 당신을 이길 사람이 없을 만큼 당신은 설명의 일류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마지막 항목으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설명한다’라는 내용을 다뤘다. 사실 저자는 그 항목부터 집필하기 시작했다. 단 한 번뿐인 인생, 가장 의미 있는 설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반드시 자신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모색하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 승화시킨다. 설명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상사에게 혼이 나는 사람도 자신감을 잃은 사람도 괜찮다.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에게 이미 각성은 시작되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부터다.

 

 

세계경제 입문

아사쿠라 게이 지음 / 오시연 옮김 / 20220516
9788965023173 / 국판 / 272 / 18,000원

생존을 건 진정한 격동의 시대가 온다!
이 책을 손에 든 사람은 시대를 만드는 사람
주식이 거품이라는 거짓말

현재 세계의 모든 정부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디에도 그럴만한 재원이 없다. 결과적으로 정부는 윤전기를 돌려 계속 지폐를 찍어낼 수밖에 없다. 모든 의미에서 일단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속한 나라와 작금의 상황, 내 주변을 한번 둘러보라. 재해 대책비, 코로나 대책비, 사회보장비, 방위비 등 세계 어느 나라의 정부건 끝없이 발생하는 자금 수요에 부응해야 한다.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정부는 인기를 얻기 위해 다시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할지도 모른다. 이런 일을 수없이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니 당연히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가 부채를 정상적으로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정부는 항상 인플레이션을 발생시켜서 빚을 탕감해 왔다.

이 책에서는 몇 가지 문제를 자세히 분석했다.
하나는 고착화된 디플레이션 체질이다. 과거 고도성장기에 인플레이션 체질이었는데 왜 심각한 디플레이션 성향으로 바뀌었을까? 임금과 물가가 오르던 시대와 거품 붕괴를 거쳐 지금처럼 임금과 물가가 오르지 않게 된 현실을 대조하고 검증했다. 다음으로 중국의 위태로운 움직임을 자세히 다루었다. 중국의 야심과 앞으로 시진핑 정권의 행보, 미국과 숙명적으로 대립하기에 이런 과정을 하나하나 차분히 풀어냈다. 왜 지금 시진핑 정권이 국내를 통제하는 정책을 펼치는지, 중국공산당의 목표는 무엇인지, 왜 자국의 IT 기업을 그토록 무섭게 옥죄이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중 관계가 점점 더 위험 수역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지구상의 환경 문제도 살펴본다.
요즘의 이상기후를 보면 전 세계가 힘을 합쳐 하루빨리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탄소배출량 감축은 거의 진전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탈탄소를 둘러싼 세계의 현실과 그 움직임을 비웃는 듯 상승하는 자원 가격, 이 아이러니한 실태를 상세히 짚어보았다. 앞으로 석유와 석탄, 천연가스, 구리와 알루미늄, 니켈 등 원자재 가격이 엄청난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는 것에 위기감을 느낄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가의 향방을 알아본다. 주식시장은 세계적으로도 전무후무한 강세장으로 나아갈 것이다. 세상에는 지금 주가가 거품이라는 소리가 퍼지고 있다. 이것은 완전히 빗나간 관점이며 거품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다. 도대체 과거의 거품이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 거품을 만들어 낸 흑막이 뚜렷이 보여질 것이다. 그리고 지금 얼마나 주식시장에 돈이 몰릴 여건이 조성돼 있으며,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일 시기가 임박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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