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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자기긍정감이 낮은 당신을 곧바로 바꾸는 방법

오시마 노부요리 / 2019-02-18
9788965022862 / 사륙판 / 212 / 12,800원

자기긍정감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자기긍정감이 낮아서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어왔지만,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라고는 판단하지 않았다. 애초에 자기긍정감은 자신이 자신을 좋아하고,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기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을 제대로 인정해 줄수록 자기긍정감이 높은 사람이 된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도전 정신이 없어질 것 같았고, 어쩐지 자신을 좋아하는 나르시시스트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자기긍정감이 낮아도 상관없다는 마음이었고, 자기긍정감에 거의 주목하지 않았다. 나는 오랫동안 심리상담사를 해오면서 자기긍정감이 낮은 상담자가 자기긍정감이 점차 높아지자 지금까지와는 달리 주변에 그 사람을 소중하게 대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례를 보았다. 그뿐 아니라 그 상담자의 자기긍정감이 높으면 높을수록 주변 사람의 자기긍정감도 높아지고 모두 건강해진다는 것까지 확인했다. 지금까지 나는 자기긍정감을 올리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희생되고, 주변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기긍정감이 높아지자 주변 사람들의 자기긍정감도 덩달아 높아져 모두 즐겁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 나니, 아무도 희생되지 않는다면 자기긍정감이 높아도 괜찮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자기긍정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 람의 특징을 설명하고, 손쉽게 자기긍정감을 올려서 바람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까지 해온 고민의 바탕에 낮은 자기긍정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두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학원 김익달 평전

윤상일 / 2016-08-30
9788965022664 / 신국판 양장 / 464 / 24,000원

학원세대를 가꾼 참스승 문화복지국가를 꿈꾼 이상주의자 김익달 세계 최빈국에서 출발하여 일곱 번째로 ‘2050클럽’에 가입한 나라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이끌어 온 두 개의 큰 축이 있다. 바로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다. 산업화 세력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냈고, 민주화 세력은 오늘날의 자유 민주 사회의 기틀을 잡았다.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은 때로는 대립하기도 하고 때로는 화합하기도 하면서 우리 사회의 중심축이 되어 온 것이다. 이 두 세력의 밑바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교육문화 세력’이다. 문화 세력은 식민지 지배와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국민들이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우리의 문화를 보존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좀 더 나은 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했다. 문화 세력의 한가운데에는 전쟁으로 온 강토가 잿더미로 변한 폐허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고 정진한 이른바 ‘학원세대’가 있다. 이 ‘학원세대’들은 그 후 자라나 바로 민주화 세력과 산업화 세력의 주축이 되었다. 1952년 11월 전쟁 중이던 피란지 대구에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학원》이라는 잡지를 창간함으로써 이른바 ‘학원세대’를 창조했다. 그 중심에는 학원 김익달이 있다.

 

 

널뛰는 감정 날뛰는 생각 : 한의사의 치유

정연호 / 2016-01-29
9788965022596 / 신국판 / 254 / 14,900원

“분노가 조절되지 않아요.” 강박증, 불안증, 우울증을 이기는 심리 처방한다. 동양의 심리학은 아직 낯설다. 낯설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참신하지만 바로 그 참신함 때문에 다른 편에서는 대중성에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마음병 치료에서 감정만큼 중요한 것은 늘 그것과 함께 있었으나 자신의 것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했던 생각이다. 그리고 그 둘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면에서 그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생각의 토양’이다. 생각의 토양이 치우쳐 있다면 상황에 처해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이 치우쳐 흘러가는 것은 공식이다. 이러한 악화의 공식을 처방의 공식으로 바꾸는 방식을 저자는 “나는 단지 선현(先賢)들이 오래전에 밝혀놓았던 것들을 요즘의 언어로 전달했을 뿐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허생전을 파破하다 : 창의융합 교실

한민고등학교 창의융합팀 / 2015-06-21
9788965022022 / 신국판 / 287 / 22,000원

입시나 시험 성적을 떠난 사고와 교과교육의 벽을 넘는 협업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개최한 2015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 개정 방안에 대한 공개토론회에서 나온 구안이다. ‘단순하게는 여러 학문 영역을 균형 있게 이수하도록 하는 수준에서부터, 교과 내 및 교과 간 연계성을 높여주는 교과 교육과정의 개발, 주제 통합형 교과목의 개발, 간학문적 교과목의 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융·복합 지식을 학생들이 스스로 창출해 낼 수 있도록 하는 수준의 새로운 교육과정’이다. 이러한 교육의 변화에 발맞추어 한민고등학교 여러 선생님들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해 고민한 끝에 시험적인 하나의 ‘융합수업 모델’을 만들고 한 학기동안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이를 운영해 보았다. 비록 수업시간은 교사 1인당 2~3시간 늘어났지만, 융합수업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다른 선생님들과의 교육에 대한 논의, 수업 교류, 입시나 시험 성적을 떠난 사고와 교과교육의 벽을 넘는 협업을 하면서 스스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이 수업의 결과물인 학생들의 대회 출품작을 모은 책이다.

 

 

아는데 안돼요

정연호 / 2015-02-12
9788965021933 / 신국판 / 252 / 14,000원

나와 갈등에서 이기는 상대성 심리학 그리스 로마 신화와 논어에서 치유심리를 뽑아낸 이야기 이 책에서 말하는 상대성 심리학은 음양을 바탕으로 한 동양 심리학이다. 음양이라는 말이 다소 어렵게 여겨지는 면이 있어서 상대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상대성이란 모든 것은 서로 짝지어 존재한다는 뜻을 가지는데 이것을 심리적인 면에 적용한 것이 상대성 심리학이다. 자기 마음의 여러 생각들 중 상대적으로 더 큰 생각을 따라 행동과 감정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역으로 추적해 보면 감추어져 있는 자신의 속마음도 헤아려 볼 수 있다. 상대성 심리학에서는 자신의 분명한 ‘하려는 의도’에도 불구하고 감정과 행동은 하지 않으려는 쪽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하려는 의도’보다 ‘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본다. 하지만 시야가 좁아져 있어서 스스로는 자신의 ‘하려는 의도’만 볼 수 있을 뿐 ‘하지 않으려는 의도’는 볼 수 없을 때, 그때 나오는 말이 바로 ‘아는데 안돼요’다. 이 책은 상대성 심리학으로 ‘아는데 안돼요’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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