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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생생 경매 성공기 2.0

안정일(설마) 김민주 / 2020-02-28
9788965022916 / 신국판(153*225) / 404 / 19,500원

세입자는 현대판 노예(?) 건물주의 꿈? 결코 멀리 있는 건 아니다! 왕초보도 쉽게 이해하는 경매 입문서 푼돈으로 큰돈을 만드는 설마의 비결 세입자는 집주인보다 더 기여를 하면서도 그 집에 관한 모든 권리와 수익은 집주인이 독식한다. 분당 수내동에 오피스텔을 하나 산 적이 있다. 그때 매입가는 8,700만 원이었고, 사서 전세 8,000만 원에 세를 놨다. 결국 그 오피스텔을 사는 데 들어간 총 비용 8,700만 원(취득세와 등록세 등 등기비용 포함) 중에 8,000만 원은 세입자가 부담하고 실제로 부담한 금액은 1,000만 원 남짓이다. 총 비용 중 8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입자가 대신 부담한 셈이다. 저자는 겨우 15% 만 부담했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매년 전세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전세금이 500만 원씩 올라갔다. 2년 만에 전세금은 9,000만 원이 됐고, 결국 투자금은 제로(0)가 되어버렸다. 매입 2년 반이 지나서 팔았는데 매가는 1억 2,500만 원이었다. 투자금 제로(0)인 상태에서 잔금을 받고, 전세금이랑 양도세를 제하니까 3,000만 원이란 돈이 남았다. 도대체가 투자 수익률을 계산할 수가 없다. 부동산 투자자의 꿈은 건물주다. 임대인이 되는 것이다. 원룸(또는 투룸) 10가구쯤 있는 건물을 가지고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가 200~300 정도가 되면 회사를 당장 그만둘 수 있다. 모든 직장인들의 꿈 아닌가. 퇴사하기! 그런데 건물 살 돈을 모은다는 게 쉽지가 않다. 건물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돈을 모으면, 어느새 저만큼 도망가 있다. 건물주의 꿈은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신기루인가? 저자가 처음 건물을 낙찰 받은 것은 경매를 시작하고 3년 만이다. 부동산 투자자들 궁극의 꿈인 건물주, 임대인인 셈인데, 경매 투자 3년 만에 그 꿈을 이뤘다. 당시에 낙찰 받은 건물은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9가구짜리 건물이었는데, 주변에 시화공단이 있었다. 공단 지대가 흔히 그렇듯, 건물 세가 잘 나왔던 동네다. 당시 시세로 방 2개짜리 전세가 4,000만 원, 월세는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40정도 했다. 그 건물을 3억 1,500만 원에 낙찰을 받았다. 9가구를 몽땅 월세를 놓으면, 보증금 9,000만 원에 매월 360만 원 정도 월세가 들어오는 물건이었다. 간단히 계산해 보자! •낙찰가: 3억 1,500만 원 •비용: 2,500만 원 •총 투자금 : 3억 4,000만 원 •보증금 9,000만 원 / 월세 360만 원 즉, 2억 5,000만 원 투자하고 매월 360만 원을 받는 것이다. 1년이면 4,320만 원이고, 수익률(이자율)로 환산하면 17.3%라는 놀라운 수익률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수중에 2억 5,000만 원이라는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당시 물가로 생각해 보면 2억 5,000만 원은 만만찮은 돈이다. 회사를 그만두기 직전이었는데, 연봉이 3,000만 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2억 5,000만 원이란 돈을 모으려면, 8년은 걸린다. 한 푼도 안 쓴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그렇게 돈을 모으면, 몇 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건물 가격이 그대로 있을까? 모은 돈보다 더 크게 올라 있을 것이다. 실제로 낙찰 받은 그 건물은 3~4년 만에 시세가 5억 원을 넘어섰다. 이처럼 작은 돈으로 경매를 통한 건물주의 꿈을 이루는 방법들을 이 책은 생생하게 전한다.

 

 

통계학 超초 입문

다카하시 요이치 지음 / 오시연 옮김 / 2020-01-03
9788965022893 / 국판(148*210 / 184 / 13,700원

‘통계학’이 뭐지? ― ‘돈’과 ‘노동력’의 낭비를 막는다! 통계학은 예부터 우리 실생활 곳곳에서 활용된다. 젊은 세대가 앞으로 ‘무엇을 배워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저자는 다음 3가지를 꼽았다. 바로 어학과 회계학, 수학이다. 특히 요즘은 수학 중에서도 ‘통계학’이 주목받는 추세다. 인터넷 활용이 당연시된 이 시대에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기란 식은 죽 먹기이지만, 그 자료를 처리하고 정리 그리고 이해하려면 통계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통계학은 어렵다. 하지만 통계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 시청률이나 출구조사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통계학 중 난이도가 높은 부분을 건드리지 않아도 가능하다. 통계학의 기초 단계조차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아니 통계학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것을 써먹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저자는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이 ‘안다고’ 착각하는 상태에 머무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다. 통계학의 기초라고도 할 수 없는 초보 중의 초보, 그 맛을 살짝 핥아보는 수준만 되새김질하며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기로 했다. 중학교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간신히 알 수 있는 범위만 다루기로 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통계학을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이 책은 통계학 입문서를 읽었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썼다. 통계의 초보 중의 초보라는 아무도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했다.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 다음에는 어떤 통계 입문서도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초보 중의 초보 수준이지만 진지하게 그 방법을 익히면 당신은 통계학이라는 무기를 장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리라 믿고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나가길 바란다.

 

 

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고야마 노보루 / 2019-08-29
9788965022886 / 국판(148*210) / 208 / 14,500원

‘지금과 같은 사람’ ‘지금과 같은 사고방식’ ‘지금과 같은 방식’을 버려라. 경쟁자가 없는 사업은 실패한다. 왜냐하면 경쟁자가 없다는 것은 ‘마켓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저자는 마켓이 없는 분야에 무모하게 진출했다가 참패를 맛본 적이 있다. 바로 ‘크리에이트’ 사업이다. 무려 30억 원을 투자했지만 매출은 고작 3억 원이었다. 심지어 철수하는 데, 3억 원을 은행에서 빌려야 했다. 마켓이 없었던 것이 실패 원인이었다. 즉 경쟁자가 없는 대신에 고객도 없었던 것이다. 신규 사업을 시작할 때는 ‘회사 연혁보다 오래된 마켓’에는 진입하지 않는다. 회사보다 오래된 마켓은 규제가 심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새로운 마켓은 규제가 거의 없다. 규제가 없으면 아무래도 하고 싶은 일을 추진하는 데 수월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10년 후도 20년 후도 ‘지금과 같은 사람’이 ‘지금과 같은 사고방식’과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동일한 사업’을 계속할 수는 없다. 어제까지 순조로웠던 사업이 내일도 별일이 없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현상 유지’로는 세상과 고객에게 외면당할 뿐이다.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면 순식간에 경영난이라는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사람’, ‘지금과 같은 사고방식’, ‘지금과 같은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접목시켜 나가야 한다.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고 해서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을 하라’는 뜻은 아니다. ‘새로운 것’이란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 ‘다른 사람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자신은 아직 하고 있지 않은 것’ ■ ‘다른 업계에서는 상식이지만 자신이 속한 업계에서는 상식이 아닌 것’ ‘다른 업계의 성공 사례’, ‘다른 업계에서 실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자신이 속한 업계에서 최초로 실행하는 것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요령이다. 저자의 회사가 성장을 거듭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 업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을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도입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자의 생각과 행동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영업의 神신 100법칙 : 독기로 무장한

하야카와 마사루(早川 勝) 지음 / 이지현 옮김 / 2019-05-02
9788965022879 / 국판(148*210) / 232 / 14,700원

본래 영업사원이란 무엇인가? 영업사원의 정의란? 영업은 ‘인생의 축소판이다’가 나의 지론이다. 자기 자신까지 완벽하게 설득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고객의 문제 해결이나 행복을 위해서 정정당당하게 판매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다. 영업사원은 ‘자신이 신뢰할 수 없는 상품을 회사와 실적을 위해서 벌벌 떨면서 저자세로 팔아넘기는 악취가 진동하는 심부름꾼’이 절대 아니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인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면에 숨겨진 ‘독기’와도 같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 용맹스러운 강인함’이 있어야 비로소 질척거리지 않는 온화한 자태를 뽐낼 수 있고, ‘부처’와 같은 평온한 미소로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영업을 하면 실적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영업의 신에 비밀과 철칙’을 100가지의 메시지를 통해서 알린다. 단언컨대 시중에 이런 서적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나 영업 비법을 파격적으로 공개한 서적은 없다. 이 책이 당신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독기’를 깨우는 데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큰 바람은 없을 것이다.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고구레 다이치(木暮太一) 저 / 황미숙 역 / 2018-08-27
9788965022848 / 사륙판 / 244 / 13,500원

어째서 저 사람의 설명은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위의 두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썼다. 그리고 실천 트레이닝을 포함해 ‘알기 쉬운 설명’을 위한 규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규칙대로만 실행한다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이 누구든, 또 어떤 내용이든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영업 담당자라면 제한된 시간 내에 자사 상품을 고객에게 더 잘 이해시킬 수 있다. 상품의 매뉴얼 작성자나 콜센터 담당자라면 자사 상품의 사양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큰 어려움 없이 이해시킬 수 있다. 구직 활동 중인 학생이라면 자기 PR 포인트를 면접관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 또 회사에서 부하나 상사가 내 이야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설명력이 높아져 사내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다. 나아가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직접적인 이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학생들의 이해력이 향상되어 수업을 보다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일반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여긴다.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머리가 좋지는 않아서, 알기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분도 많은 듯하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일 뿐이다. 나는 알기 쉬운 설명은 능력이나 센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연습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일종의 기술이다.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연습을 하면 기를 수 있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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