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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공부 리스타트 : 1등처럼 도전하라

김상환 / 2009-02-24
9788965021193 / 신국판 / 221 / 12,000원

《공부 리스타트》는 기초가 부족해 공부에 애를 먹는 학생, 공부하는 목적과 흥미가 없어 자포자기하는 학생, 반복된 좌절과 제자리 성적으로 고민에 빠진 학생들이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동기와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논술(글쓰기)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준다.

 

 

논술 자주 출제되는 철학의 근본 물음과 대답

김태희 / 2022-06-01
9788965023180 / 신국판 / 328 / 22,000원

개념은 “어떤 대상 고유의 본질적 속성을 반영하는 사유의 형식”이다. 개념은 “세계를 이루는 사물·사건·사태·대상·현상에 대한 어떤 판단의 결과로써, 그 대상을 지칭하는 여러 특성과 특질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추상하여 종합한 하나의 관념”이다. 개념은 이를테면 ‘생각을 담은 그릇’으로, 사고의 출발점이자 생각의 기본단위이며,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窓)’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개념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세계를 파악할 수 있기에, 개념은 인간의 인식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어떤 사물·대상에 관한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만 그것에 관한 판단, 즉 사고와 추리와 논증을 할 수 있다. 사고와 추리와 논증은 ‘판단’을 따라 구성되고, 판단은 ‘개념’을 따라 내용을 조직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념이 없으면 판단과 추리라는 ‘사고’를 하기 어렵고, 인식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없다. 글에 실린 개념의 의미를 올바로 정의하지 못하거나, 개념화하여 생각하지 못하면, 주장이나 논증을 효과적으로 끌고 나가기 힘들다. 지식과 사상은 ‘개념’을 통해 구현된다. 지식은 개념을 통해 구현된다. 특히 형이상학적 근본 물음을 집약한 핵심 개념은 인류사를 빛낸 저명한 사상가들이 생각을 거듭하면서 층층이 쌓아 올린 사고의 집약이자, 지식의 총체이며, 지성의 결정체이다. 어느 한 사상가가 일생을 바쳐 이룩한 ‘지식’의 보고인 핵심 개념을 따라 또 다른 사상가가 생각을 보태면서 그 의미를 심오하고 다양한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류사의 근본 물음에 대해, 사상가들은 이것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또 어떠한 논리를 펼치면서 자신만의 고유의 사상을 펼치고 있는지를 살피는 작업은 논술 공부에서 무척 중요하다. 그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사상가들은 각자 고유의 ‘개념’을 ‘발명’하여 사상의 체계를 확립하고, 자신의 철학 세계로 이끄는 것이다. 개념과 개념을 견주면서 읽어라. 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논술 출제지문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에 주목하여 공부해야 한다. 먼저 형이상학적 근본 물음에 관한 ‘대답’이라 할 수 있는 철학자 고유의 사상적 인식을 정신을 집중하면서 읽되, ‘생각을 집약’하면서 읽어야 한다. 워낙 크고 넓은 생각의 단위를 담은 개념이라 많은 설명과 해석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그 핵심만을 간추려 집약한 것이기에, 문장 하나하나, 개념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버겁다. 이때 글(이 책과 논술 지문)에 실린 개념들을 주제, 즉 형이상학적 근본 물음을 따라 서로 견주고(비교), 나누고 합치고(분류와 종합), 때로는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면서(분석) 세밀히 살피기 바란다. 여기에는 다른 물음에 실린 유개념 및 대립하는 개념도 포함되는데, 핵심 개념은 주제를 달리하면서 개념적으로 겹치고 또 겹치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다양하게 형성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핵심 개념을 따라 의미가 다양하게 ‘변주’되고, 개념과 개념이 서로 밀접하게 ‘관계’를 맺으면서 의미를 구성하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글의 맥락적인 이해는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집공부 강화서

하이치 지음 / 전경아 옮김 / 2022-04-14
9788965023159 / 국판변형 / 208 / 14,700원

원서 베스트셀러 18만 부 돌파 지금, 집공부를 하는 것은 장래와도 관계가 있다 공부를 못한다면, 그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공부는 노력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에요.” 학교생활에서는 동아리 활동과 공부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물론 동아리 활동도 노력하면 결과가 나오지만 키가 작으면 농구나 배구를 할 때 남들보다 버거울 뿐 아니라, 재능의 차이를 느끼고 벽에 부딪히는 순간도 자주 겪게 된다. 반면 공부는 딱히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시험에서 이전보다 좋은 점수를 받거나 확실하게 성적을 올릴 수 있다. 게다가 이런 경험은 학교를 졸업한 뒤의 인생까지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성공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한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서랍을 늘리는’ 것이기도 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아는 것을 늘려가는 것. 이를 통해 우리는 장래에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왜 ‘진작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후회하는 어른들이 있어도 ‘괜히 공부했어’라고 말하는 어른은 만난 적이 없다. 그러려면 학교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지금 인생의 기반을 만든다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공부에 불안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저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집에서 학습법과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 방법이다.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공부는 할 수 있다 집에서 공부하는 ‘집공부’를 꼭 배웠으면 하는 것이다. 이 힘은 학생들의 학력과도 크게 관련이 있다. ‘집공부’가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것은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국에 일제 휴교령이 내려지고 나서부터였다. 하지만 그 전부터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아주 중요한 공부법이었다. 다달이 수업료를 내고 통신교육을 받거나, 인기 학원에 다니는 것만이 공부는 아니다. ‘경제 격차는 교육 격차를 낳는다’는 연구 데이터가 있지만 요즘 시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올린 다양한 공부법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그러한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여 집에서 학습으로 성과를 내는 힘을 기르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오히려 학원을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공부에 쏟아 부을 수 있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시간도 자유롭게 배분할 수도 있다. 나아가 집에서 학습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아서 공부하는 주체적인 자세가 생긴다. ‘누가 시켜서 하는’ 수동적인 공부와는 다르게 흡수하는 힘이 비할 데 없이 높은 것이 집공부인 셈이다. 물론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려면 나름대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자신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공부법을 찾았다면 이제 범이 날개를 단 격이다.

 

 

대입-편입논술 합격답안작성 핵심 요령 150

김태희 / 2021-02-18
9788965023012 / 신국판 / 360 / 22,000원

경쟁력은 논술의 기본을 다지는 공부에서 시작 족집게 강의는 적어도 논술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맹인모상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자기가 알고 있는 부분을 가지고 전체인 양 고집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확증 편향된 사고를 꼬집는 말이다. 많은 학생이 논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일컫는다. 학생들이 논술 공부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출처는 그리 많지 않다. 논술 공부란 것이 학생들에게는 무척 어렵고 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탓에 이들이 믿고 기댈 곳은 딱히 없다. 그렇게 해서 많은 학생이 무작정 논술학원으로 달려간다. 학원의 말을 철석같이 믿으면서, 닥치고 글만 쓰는 바보가 된다. * 논술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도 간혹 눈에 띄기는 하지만, 가뭄에 콩 나듯 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시험에서 합격하는 비결은 생각 밖으로 단순하다. 못난이들의 경합에서 이기려면, 시험의 본질을 잘 알고서 그것에 맞게 올곧게 공부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평가자인 대학의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대학이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논술 시험을 고수하는 이유, 글쓰기를 일종의 소명의식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공을 들여 <논술 가이드북>을 만들고, 예시 답안과 해설을 제시하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거듭 강조하지만, 논술로 대학에 합격하고 싶으면 출제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그들이 알려주는 대로 공부하라. 글 읽기와 쓰기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그것이 맹인모상의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열심히 공부하여 그토록 바라는 대학에 합격하는 지름길이자 사실상의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이렇듯 오롯이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썼다. 단언컨대 논술 공부와 관련한 모든 것을 꾹꾹 눌러 담았다. 그것도 핵심 요령별로 구분하여 짧게, 명확히, 압축하여 쓰려고 노력했다. 그것도 대학에서 강조하는 내용을 전부 반영하여 글 내용을 구성하였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글 내용을 최대한 압축한 터라 예시 문제에 대한 해설과 답안을 자세히 기술하지 못한 점이다. 하여, 저자의 ‘논술카페’ 한 꼭지에다가 책에서 사례로 든 문제에 대한 해설과 예시 답안을 올려놓을 테니, 그것을 살펴 공부하기 바란다. 학생들은 이 책을 항상 옆에 끼고 그때그때 찾아가면서 공부하기 바란다.

 

 

대입-편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김태희 / 2021-01-11
9788965022961 / 신국판 / 512 / 27,000원

핵심은 스스로 찾아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 논술은 이 책으로 이렇게 공부하라 논술시험을 뚫고 그토록 바라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논술 합격의 첫 번째 관문이자 핵심 해결 과제의 하나인 올바른 ‘개념화’의 능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을 습득해야 하는데, 이는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다. 논술시험에 임했을 때, 문제와 제시지문을 읽고 그 안에 담긴 논제를 이해하고 이를 개념화할 수 있는 정도의 지적 노력만 따른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를테면 인간의 본성과 인간 행동의 동기를 묻는 논제와 맞닥뜨린 경우, 제시지문을 읽어 관련 개념어인 ‘자유의지’의 개념을 떠올리고, 그 개략을 헤아릴 수 있을 만큼의 선험지식만 있으면 된다. 적어도 논술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그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실제로도 개념과 관련한 배경지식의 습득은 그 정도 수준이면 충분한데, 좀더 욕심을 부리자면 이 책에 실린 내용을 거듭 읽어 사상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학생들은 워낙 요약식의 수업에 길들여진 탓에 500자가 넘어가는 답안을 작성할 때 무척이나 당혹스러워 하는데, 이는 그만큼 관련한 지식이 짧은 데 따르는 것이기도 하다. 이때 관련한 개념을 이해하는 폭을 조금만 넓히면 그만큼 답안을 길고 충실하게 서술해 나갈 수 있다. 하나인 올바른 ‘개념화’의 능력이 필요 직접 머리를 싸매며 열심히 논술 문제를 푼 다음, 이 책에서 관련한 개념어를 찾아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살펴 읽으면서 무엇이 부족하고 또 무엇을 보충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기 바란다. 그런 식으로 공부하는 동안 내용의 충실을 기할 수 있음은 물론, 자기 스스로 첨삭해 가며 공부하는 효과까지 더불어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공부란 무릇 쉽고, 효율적으로 해야 하는 바, 그 핵심은 스스로 찾아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이지 그저 남이 풀어주는 것을 날름 받아먹는데 있지 않음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철학적 주제를 담은 개념어는 논술시험으로 빈번하게 다루는 개념어이자 교과 내용을 통합해서 묻는 주제이다. 또한 실험 추론 수리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이론들은 논제를 뒷받침하는 사례로 자주 출제되거나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한 내용이다. 『대입-편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은 증보하여 개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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