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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무릎 통증은 뜸을 뜨면 사라진다!

가스야 다이치 지음 / 이주관 이진연 옮김 / 2020-04-13
9788990116048 / 신국변형판(153*210) / 128 / 13,300원

따뜻한 열감이 기분 좋다. ‘자가뜸’이므로 누구나 지속할 수 있다. 뜸을 뜨면 그 열기가 아픈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점점 통증을 가라앉게 해 준다. 무릎 주변의 혈자리에 뜸을 뜬 사람들은 대부분 이와 비슷한 느낌을 털어놓는다. 밤에 뜸을 뜨면 잠들 때까지 온기가 지속되어 숙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음날 아침에도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 기분이 좋으므로 자연히 무리하지 않고도 ‘자가뜸[自宅灸]’을 계속할 수 있다. 뜸이 습관화되면 굳었던 무릎관절이 부드러워지고 움직이기도 편하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무릎은 가벼워지고 통증이 사라진다. ‘따뜻하게 하여 움직이게 한다’라는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자가뜸의 습관이야말로 오래 세월에 걸쳐 시달려온 무릎 통증과 이별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뜸의 힘을 여러분은 모른다! 뜸이라고 하면 아직까지도 뜨겁고 무서운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최근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뜸 제품은 대부분 다루기가 쉽고 매우 안전하게 만들어졌다. 게다가 뜸은 무릎 통증에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효능을 발휘한다. 혈자리에 뜸을 놓으면, 땅을 디딜 때의 고통, 일어설 때의 욱신거림, 뒷무릎이 저리거나 잘 구부러지지 않는 등의 위화감 등 통증으로 굳은 무릎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뜸의 열감은 뇌로 전달, 통증을 마비시키는 도파민 등의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어느 샌가 끈질기게 따라다니던 아픔이 가라앉게 된다. 초보자라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쑥뜸’을 활용해, 여러분도 오늘부터 당장 이 책과 함께 ‘자가뜸’으로 무릎 통증을 치유해 나가자.

 

 

영양제 처방을 말하다

미야자와 겐지 지음 / 김민정 옮김 / 2020-02-05
9788990116055 / 국판(148*210) / 208 / 14,000원

영양제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100% 활용법 영양제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원인과 대처법 영양제는 대량의 영양 덩어리이기 때문에 이미 녹이 슬어버린 톱니바퀴를 억지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따라서 영양제를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컨디션이 좋아진다. 하지만 영양소가 부족해진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영양제를 끊으면 바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뿐만 아니라 해결되지 않고 방치된 원인은 다시 악화되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제의 양은 이에 비례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인간은 종속영양생물이며, 영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소가 과부족인 원인을 밝혀내다 보면 어느 곳의 대사회로가 멈춰 있는지 찾아낼 수 있다. 영양요법의 본질은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여 멈춰 있는 회로를 영양을 포함한 다각도에서 접근하여 개선하는 것에 있다. 영양요법을 시작한지 벌써 17년이 된다. “내가 영양요법을 시작한 것은 아내의 몸이 안 좋아지면서부터입니다. 나는 원래 대학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의사로 근무했는데, 어느 날 아내가 전철을 기다리던 중 갑자기 서있기가 힘들어지면서 휘청거리는 일이 생겼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점점 몸 상태가 안 좋아졌습니다. 내과와 흉부외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아내는 점점 집 밖으로 나가기도 힘든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때 만나게 된 것이 영양요법입니다. 곧바로 영양요법의 자세한 방법을 공부한 뒤 아내에게 영양제를 시도해 본 결과 그때까지 있던 증상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몸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그때 나는 아내가 회복되어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중요한 치료법이 나뿐만 아니라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게도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분노마저 느꼈으며, 그 일을 계기로 영양요법을 본격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복 최고의 약

아오키 아츠시 지음 / 이주관 이진원 옮김 / 2019-11-20
9788990116000 / 국판 / 208 / 14,800원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공복” 서점 직원도 실천 2주일에 – 5kg 감량 원서 : 2019년9월-베스트셀러 10만부 돌파 저자는 과거 직업 특성상 나름대로 식사 내용에 주의를 하고 있었다. 다만 평소 생활을 하면서 저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 상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어느새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이고 대사증후군 체형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2010년, 40세의 나이에 설암(舌癌)에 걸렸다는 통보를 듣게 되었다. 암 덩어리 자체는 수술로 무사히 제거했지만, 그때까지와 동일한 생활을 계속한다면 암이 다시 재발할 것이 뻔했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서적과 논문을 읽으며 당뇨병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환자의 치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떤 식사를 해야 가장 무리 없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질병을 멀리할 수 있을까?” 그 결과, 도달한 답이 ‘공복’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음식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공복’을 즐긴다. 이것만으로 병을 모르는 몸을 얻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식생활에 익숙했던 탓에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복을 유지하면서 견과류를 꽤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몸이 이 식사법에 익숙해졌고 4개월 뒤에는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도 해소되었다. 최대 78cm까지 늘어났던 허리둘레는 70cm가 되었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며 암이 재발할 걱정도 없어졌다. 다시 말하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기만 하면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를 리셋할 수 있다. 어렵고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의 피로가 해소되고 혈당치가 내려간다. 지방이 줄고 세포가 다시 만들어져 몸의 이상과 질병,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심장·혈관·혈압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미나미 카즈토모 지음 / 이주관 오시연 옮김 / 2019-11-12
9788990116062 / 사륙판(128*188)  / 200 / 13,500원

살다 보면 내가 늙었구나 하고 실감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가장 흔한 질병은 고혈압이다. 고혈압 후보까지 합치면 60세 이상 중 절반이 심혈관 질환에 관련된 어떤 증상을 앓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심혈관 계통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과 그 질환에 걸릴까 봐 불안한 사람에게 직접 조언하는 심정으로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심혈관계에 관련된 생활습관병’을 먼저 알아보고 사망 원인 중 상위에 올라있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증상과 특징, 병에 걸린 뒤의 대처법을 살펴본다. 혈관병은 온몸에 퍼지는 병이다. 심혈관 질환은 의료비의 20.5%를 차지하는 최대 질병이다. 즉 심혈관 질환은 의료비를 압박하는 최대 요인이다. 그래서인지 TV나 잡지에서도 ‘혈관을 강화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와 같은 주제별로 건강 관련 정보를 단편적으로나마 종종 소개하고 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단편적으로나마 정보를 파악하는 게 낫다. 다만 건강법을 훑어본다고 정말로 건강한 몸이 되진 않는다. 심혈관 질환의 치료 및 개선은 종합적 측면에서 이루어지므로 결과적으로 만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사람들은 몸 상태가 안 좋거나 피곤하다고 느끼면 그제야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상태가 나빠지기 전, 피곤해지기 전에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중요하다. ‘건강해지기에 이미 늦은 나이’란 없다. 이미 심혈관계 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그 위험을 인지한 사람은 이 책에 나오는 의학적 조언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활습관에 적용하기를 바란다. 정말로 건강한 사람은 기력과 활력이 넘친다. 육체적인 건강을 손에 넣으면 젊었을 적의 적극성과 열정이 다시 솟는다. 이러한 심리적 충만감은 일상생활에 리듬을 주어 인간답고 풍요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드릴drill

가와시마 류타 지음 / 이주관 오시연 옮김 / 2019-10-25
9788990116970 / 신국판변형 / 128 / 12,800원

지금 가장 걸리고 싶지 않은 병 그건 바로 ‘치매’다. ‘학습’의 힘이 치매를 방지한다. 뇌세포가 죽거나 활동이 둔화되어 일어나는 이 병은 ‘건망증’이라는 사소한 증세에서 출발한다. 2층으로 계단을 올라갔는데, 막상 뭐 하러 왔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오늘 아침, 집 앞에서 수다를 떨었던 이웃이 누구였는지 모르겠다. 집에 있는 물건을 또 사버렸다. 항상 이용하는 지하철역으로 가는데, 갑자기 길이 생각나지 않아 헤맨다. 이런 식으로 증상은 단계를 밟아가며 심해진다. 사물을 판단하기 힘들고 시간 관리가 잘 안되며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자신이 처한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예전에는 약으로 증상을 늦추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어서 ‘한 번 걸리면 끝’이라고들 여겼다. 그러나 치매에 관한 연구가 한창인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치매 증상을 눈에 띄게 개선하는 비(非)약물요법이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두뇌 트레이닝’이다. 도호쿠(東北)대학교 교수인 저자와 구몬교육연구회 학습요법센터가 공동 개발한 학습요법이다. 학습요법은 이미 국내외에서 치매 환자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다수 인정되었다. 지금까지 10만 명이 넘는 환자와 가족이 이 요법을 통해 ‘대화가 가능해졌다’ ‘기저귀가 필요 없어졌다’ 등 뇌 기능이 유지되거나 향상되었다는 소감을 전하고 있다. 두뇌 체조가 ‘뇌의 쇠퇴’를 ‘성장’으로 바꾼다. 이 책은 전작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2탄이다. 전작보다 양과 질을 대폭 강화한 문제를 알차게 실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각 단계마다 즐겁게 풀었으리라 생각이다. 물론 그중에는 ‘쉽게 풀리지 않는데?’라는 문제도 있을 것이다. 실은 그것이 이 책의 중요한 부분이다. 두뇌 트레이닝은 ‘아슬아슬하게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연구에 따르면 뇌는 너무 쉬운 문제에도, 너무 어려운 문제에도 활발하게 반응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단순한 숫자나 기호를 이용하여 적당히 어려운 계산과 암기 문제를 최대한 빨리 푸는 것이 뇌를 가장 활성화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나’라는 역사를 쌓아가는 행위이며 본래 인간으로서의 발달과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열 살짜리 꼬마가 스무 살 성인이 되는 것과 일흔 살 할머니가 여든이 되는 것은 똑같이 ‘10년이라는 시간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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