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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공복 최고의 약

아오키 아츠시 지음 / 이주관 이진원 옮김 / 2020-08-11
9788990116000 / 국판 / 208 / 14,800원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공복” 서점 직원도 실천 2주일에 – 5kg 감량 원서 : 2019년9월-베스트셀러 10만부 돌파 저자는 과거 직업 특성상 나름대로 식사 내용에 주의를 하고 있었다. 다만 평소 생활을 하면서 저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 상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어느새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이고 대사증후군 체형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2010년, 40세의 나이에 설암(舌癌)에 걸렸다는 통보를 듣게 되었다. 암 덩어리 자체는 수술로 무사히 제거했지만, 그때까지와 동일한 생활을 계속한다면 암이 다시 재발할 것이 뻔했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서적과 논문을 읽으며 당뇨병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환자의 치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떤 식사를 해야 가장 무리 없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질병을 멀리할 수 있을까?” 그 결과, 도달한 답이 ‘공복’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음식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공복’을 즐긴다. 이것만으로 병을 모르는 몸을 얻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식생활에 익숙했던 탓에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복을 유지하면서 견과류를 꽤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몸이 이 식사법에 익숙해졌고 4개월 뒤에는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도 해소되었다. 최대 78cm까지 늘어났던 허리둘레는 70cm가 되었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며 암이 재발할 걱정도 없어졌다. 다시 말하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기만 하면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를 리셋할 수 있다. 어렵고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의 피로가 해소되고 혈당치가 내려간다. 지방이 줄고 세포가 다시 만들어져 몸의 이상과 질병,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의사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암은 사라진다

우쓰미 사토루 / 2020-06-28
9788990116888 / 국판 / 256 / 15,300원

서양의학 관점을 벗어난 암을 테마로 초보자라도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쓰다 환자와 환자 가족이 어떤 방법론을 선택하게 되는 것처럼 최종적으로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는 결국 각자의 삶의 방식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자기 기준도 없이 남이나 가족이 하자는 대로 인형처럼 끌려가 치료라는 이름으로 학대받고 있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저자는 무슨 과목 전문의냐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내과 의사이며 소화기내과 의사였을 뿐이다. 그러다가 한의학을 배운 뒤 정신과 의사로 오해를 받을 정도로 대체요법의 세계에서 유명해졌지만 전문가는 아니다. 아니, 굳이 무슨 전문가인지 밝혀야 한다면 약해(藥害) 전문가이며, 의존심리 전문가이다. 안타깝게도 세상을 둘러봐도 약해나 의존에 관련된 전문가는 없다. 그런 관점에서 보건대 현대 서양의학이나 대체요법에서 찾아보면 암 치료는 암의 본질과는 동떨어진 이론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점을 제시하며 세상에 물어보기 위해 쓴 것이다. 의학적으로 결과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오컬트(occult,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라고 생각할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지 부디 독자 여러분 자신이 판단하기 바란다.

 

 

암을 스스로 치료 위한 셀프케어 실천 노트

노모토 아츠시 / 정승욱 / 2020-06-25
9788990116031 / 신국판 / 128 / 12,500원

암은 남에게 치료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고치는 것 사람은 누구나 날 때부터 낫는 힘이 있다. 저자는 ‘병은 약으로 고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대기업 제약회사의 첨단 연구개발부문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확신을 갖게 된 이후 암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이 확신을 전달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9년 전부터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 그중 몇몇 사람들은 스스로 힘으로 암을 극복해 가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 그러면서 ‘사람은 누구나 날 때부터 낫는 힘(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면 암을 극복할 수가 있다’라는 가장 소중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소중한 사실을 더 많은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 저자의 어머니는 36년이라는 오랜 기간에 걸쳐 ‘유방암’ ‘담관암’ ‘위암’ ‘간암’이라는 네 가지 암을 경험했다. 스스로의 치유력을 믿고 가족과 협력하여 세 개의 암을 극복해냈다. 네 번째 암인 간암은 첫 유방암 수술 당시 수혈로 감염된 C형 간염이었다. 그런데 40년 가까이 지나면서 악화되어 간경변(간경화)으로 진행되었고, 이로 인해 6년 전 77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돌아가기 10일쯤 전까지는 딸과 근처 슈퍼에서 휠체어를 타고 쇼핑하면서 건강하게 지냈다. 고통스러워한 것은 마지막 1주일 정도뿐이었다. 36년간의 오랜 투병생활이라고 하지만, 그 대부분의 시간을 활력 있게 생활했으며 천수를 누린 삶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 두 개의 암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으나, 그 외의 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요법)는 일절 받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암을 극복해 나간 모습을 가까이서 보면서, 저자는 ‘암은 남에게 치료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고치는 것’이라는 강력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호흡력이야말로 인생 최강의 무기이다

오누키 타카시(大貫 崇) 지음 \ 박유미 옮김 / 2020-05-28
9788990116987 / 국판 / 234 / 15,000원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의 근본에는 호흡이 존재한다.” “호흡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저자는 미국 대학원에서 응용운동생리학을 배운 뒤 ‘미국 선수트레이너 국가자격증(ATC)’을 취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등에서 경험을 쌓은 뒤 귀국하여 현재는 주로 교토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하던 시절, 호흡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흡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인간은 하루에 약 2만 번 호흡을 반복하고 있다. 이 호흡을 제대 로 하면 분명히 경기력이 향상된다. 올바른 호흡을 함으로써 몸을 움직이기가 더 쉬워지고 피곤함이 해소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호흡 운동을 통해 릴랙스할 수 있고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반드시 활용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호흡에 문제가 있다. 막연히 ‘나는 호흡이 얕은 것 같아’라고 느끼는 사람이 비교적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호흡이 얕다거나 깊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일반 호흡’에 관한 것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의 호흡이 ‘지나치게 들이마신’ 상태로 있다. 평소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바로 숨이 차는 것도 이 때문일 수도 있다. 원래 숨이 쉽게 차오르는 운동에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세 숨이 차는 것도 당연하다. 인간이 호흡하는 방법, 자세와 동작은 오랜 생활을 거쳐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형성되어 왔다. 따라서 일단 환경에 적응해 온 자신의 몸을 칭찬해 줘야 한다. 그런데 굳이 의식을 하지 않으면 비록 부담스러운 호흡법으로 숨을 쉬고 있다고 해도 무심코 지나치게 된다.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특별한 호흡이 아니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일반 호흡’에 관한 것이다. 말하자면 아기나 어린이였을 때의 호흡을 되찾는 일이다. 호흡은 일상에서 특별할 것 없는 동작인 듯 보이지만 의외로 심오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어릴 때의 호흡을 되찾으려는 과정에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방법과 쉽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무릎 통증은 뜸을 뜨면 사라진다!

가스야 다이치 지음 / 이주관 이진연 옮김 / 2020-04-13
9788990116048 / 신국변형판(153*210) / 128 / 13,300원

따뜻한 열감이 기분 좋다. ‘자가뜸’이므로 누구나 지속할 수 있다. 뜸을 뜨면 그 열기가 아픈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점점 통증을 가라앉게 해 준다. 무릎 주변의 혈자리에 뜸을 뜬 사람들은 대부분 이와 비슷한 느낌을 털어놓는다. 밤에 뜸을 뜨면 잠들 때까지 온기가 지속되어 숙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음날 아침에도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 기분이 좋으므로 자연히 무리하지 않고도 ‘자가뜸[自宅灸]’을 계속할 수 있다. 뜸이 습관화되면 굳었던 무릎관절이 부드러워지고 움직이기도 편하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무릎은 가벼워지고 통증이 사라진다. ‘따뜻하게 하여 움직이게 한다’라는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자가뜸의 습관이야말로 오래 세월에 걸쳐 시달려온 무릎 통증과 이별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뜸의 힘을 여러분은 모른다! 뜸이라고 하면 아직까지도 뜨겁고 무서운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최근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뜸 제품은 대부분 다루기가 쉽고 매우 안전하게 만들어졌다. 게다가 뜸은 무릎 통증에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효능을 발휘한다. 혈자리에 뜸을 놓으면, 땅을 디딜 때의 고통, 일어설 때의 욱신거림, 뒷무릎이 저리거나 잘 구부러지지 않는 등의 위화감 등 통증으로 굳은 무릎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뜸의 열감은 뇌로 전달, 통증을 마비시키는 도파민 등의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어느 샌가 끈질기게 따라다니던 아픔이 가라앉게 된다. 초보자라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쑥뜸’을 활용해, 여러분도 오늘부터 당장 이 책과 함께 ‘자가뜸’으로 무릎 통증을 치유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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