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건강
기술공학/자연과학
기타
도서목록

 

 

 

 

 

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맥진술 脈診術

오사다 유미에 지음 / 이주관 전지혜 옮김 / 20190927
9788990116079 / 국판 / 192 / 14,700원

“매일 자신의 맥을 파악하여 자기 몸에 맞는
음식과 생활 습관에 신경을 쓴다면
인간은 누구나 120세까지 건강히 살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자기 눈으로 직접 자신의 혈류가 원활히 흐르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혈액이 원활히 잘 흐르면 몸이 따뜻해져 면역력이 향상하지만, 대체로 자기 몸이 지금 따뜻한지, 차가운지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혈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맥진’이다. 맥진으로 맥이 빠른지 느린지, 강한지 약한지 또는 깊은지 얕은지를 알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정보는 누구나 자기 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맥진으로 정보를 읽어 들이는 방법은 물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맥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흐르는 강과 같다.

맥진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면 맥의 상태가 단 60초 만에 바뀌기 시작한다. 막연히 ‘몸에 좋은’ 음식을 계속 먹거나 싫은 운동을 계속 억지로 하는 것보다 확실한 결과가 일상에 나타난다. 왜냐하면 맥이라는 결과는 손가락으로 직접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오직 하나뿐인 자신만의 맥진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보다 손쉽고 확실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저자는 맥진이 앞으로 전 세계가 맞이할 장수 시대에서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한의학 교실

네모토 유키오 지음 / 장은정 이주관 옮김 / 20190920
9788990116956 / 신국판 / 256 / 16,500원

전신의 균형을 진찰하는 ‘한의학’
병을 중심으로 진찰하는 ‘서양의학’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차이로써 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이 병에 대한 대응이다. 서양의학은 병의 원인인 병원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약을 쓰거나 수술 등의 방법으로 환부를 직접 치료하여 회복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반면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이 본래 갖추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임으로써 병을 고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서양의학에서는 소화기, 순환기 등과 같이 신체를 세분화하여 치료하는 반면 한의학에서는 신체를 전체로 생각하여 전체의 균형을 어떻게 조정할까에 초점을 맞춰 치료를 한다. 서양의학, 한의학은 모두 이점이 있다.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이 융합하여 ‘세분화한 치료’와 ‘전신을 조정하는 치료’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서양의학
인체를 다양한 장기나 기관 등으로 세분화하고 종양 등 이상이 있는 부위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등을 특정을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치료를 행한다. 전염병이나 수술이 필요한 병에는 큰 효과가 있으나 자각증상이 있음에도 원인이 되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워진다.

한의학
환부를 부분적으로 진찰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를 하나의 통일된 것으로 생각하고 전신의 균형이 흐트러져 있는지를 찾아낸다. 국소적으로는 물론 전체의 컨디션을 조정하는 치료를 실시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자각증상에도 쉽게 대응할수 있다.

 

 

경락경혈 피로 처방전處方箋

후나미즈 타카히로 지음 / 권승원 옮김 / 20190909
9788990116949 / 국판 / 224 / 15,400원

피로를 해결할 비법은?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장부의 개념과 다르다
한의학의 지혜를 활용하여 피로를 해결!!

경락에는 몸을 종으로 흐르는 큰 경맥과 경맥에서 갈려져 횡으로 주행하는 낙맥이 있다. 또한 경맥에는 정경이라는 장부와 깊은 관련성을 가지는 중요한 12개의 경락이 있는데, ‘간경’ ‘심경’이라 부르는 것이 여기에 해당하며, 각각이 관계된 장부의 이름이 붙어 있다. 장부란 한의학에서 생각하는 몸의 기능을 각 신체 장기에 적용시킨 것입니다. 장으로는 간 심 비 폐 신 심포가 있으며, 각각에 표리관계로 연결된 부가 있다.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여기서 말하는 간이나 심이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간장, 심장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장부란 실제로 몸속에 있는 장기가 아니라 조금 더 폭넓은 작용을 묘사한 것이다.
예를 들어 간에는 장기로써의 기능뿐 아니라 정서를 안정시키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장부의 작용이 약해졌을 때, 경락이나 경락 상의 경혈을 자극하여 장부의 기능을 되돌릴 수 있다. 좀처럼 기분이 진정되지 않으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간경락을 자극한다. 바로 각 경락의 특징을 이용하는 것이다. 장의 경락은 음경, 부의 경락은 양경이라 부르며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렸을 때, 음경은 아래에서 위로, 양경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따라서 음경은 아래에서 위로, 양경은 위에서 아래로 자극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 경락의 원리에 입각한 것이 자율신경 치료법이다. 긴장과 이완, 동과 정의 밸런스를 잡는 것, 음양의 조화를 잡는 것이야말로 피로를 해결할 비법이다. 피로가 깊어졌을 때,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율신경 치료법을 시작하도록 하자.

 

 

만지면 알 수 있는 복진 입문

히라지 하루미 지음 / 이주관 장은정 옮김 / 20190816
9788990116086 / 국판 / 216 / 15,800원

‘복진’은 한의학 진단 기술 중 하나

어떤 환자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병원에 갔는데 담당 의사는 계속 컴퓨터만 쳐다볼 뿐 나와 한 번도 눈을 맞추지 않았어요.”
분명 검사 데이터를 근거로 치료 방법이 모두 결정되기에 환자를 손으로 짚어보거나 심지어 쳐다볼 필요조차 없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씁쓸한 이야기다.

‘한의학’은 중국 고래의 의술을 말하는데, 다음을 종합적으로 조합해 치료한다. 탕액(湯液)인 한약과 침과 뜸인 침구(鍼灸), 안마(按摩), 양생(養生) 등이다. 그중에서도 양생은 식사, 수면, 마음가짐, 성생활, 입욕, 의복과 주거 등 모든 일상생활을 포함하는데, ‘첫째가 양생, 둘째가 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양생은 가장 먼저 챙겨야 하며 잘 관리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다. 한약을 복용하는 것만이 ‘한의학’은 아니다.
오히려 그에 앞선 진단과 그 진단에 대한 셀프케어에 해당하는 양생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한의학 진단 기술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복진’이다. 이 책은 기초부터 복증(腹證)에 알맞은 한약 처방까지 총망라한 책이다.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오쿠다이라 도모유키 지음 / 이주관 박현아 옮김 / 20190710
9788990116093 / 국판 / 216 / 14,800원

매년 약 1만 명 정도가 심신의 문제가 원인이 되어 자살하고 있다. 현재의 정신의학에 영양학적 시점을 도입하는 것이 저자의 라이프워크이다. 음식이나 영양에 관한 국가의 정책이나 지침을 이상적인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 이 장대한 생각은 저자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 뜻을 함께하는 의료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의 힘이 필요하다. 정신 질환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이나 자살자를 한 사람이라도 줄이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음식과 영양의 중요성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조현병” - 환각 망상 상태인 D씨,
나이아신요법
조현병은 재발을 반복하여 불가역적으로 정신적 또는 사회적인 기능 저하를 일으키기 쉬운 만성 질환이다. 그러므로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 최소량의 항정신증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진다. 처음 나타난 환각 망상 상태가 약으로 일단 소실되었으나, 자기 판단으로 약을 중지하여 재발한다.

정신과 치료는 ‘총력전’

조울증이나 조현병 등의 정신 질환은 아직 메커니즘이나 완치의 방법이 해명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현시점에서는 정신과 치료는 ‘총력전’이라고 생각한다.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점, 회복력(복원력)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점은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싶은 것이 저자의 마음이다. 그래서 이 책에 효과가 있는 식사나 영양요소, 한의학 정보를 기재했다. 또한 체크리스트도 많이 있어서 스스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정신과 치료에 필요한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