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건강
기술공학/자연과학
기타
도서목록

 

 

 

 

 

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10초 만에 얼굴이 작아지는 기적의 머리 풀기

무라키 히로이 (村木 宏衣) / 20230115
9791191136135 / 국판 / 128 / 15,000원

‘머리 풀기’의 놀라운 효과! ‘1회로 모자가 한 치수 작아졌다’ ‘시력이 0.5 상승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됐다’ ‘머리 풀기’는 ‘노안 신호’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근육을 풀어 골격을 정돈하고 혈액이나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기 때문에 즉효성이 있으며, 나아가 전신에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단 1회만으로 얼굴이 리프팅되고 작아졌으며 뭉침이 풀어져서 얼굴 둘레도 작아진다. 숙면할 수 있었다, 기분이 맑아졌다, 계속 시술을 받아 시력이 극적으로 개선됐다는 사람도 있다. 요령을 알면 간단하고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머리 풀기’다. 두발도 늙어감과 동시에 얇아지고 윤기도 사라진다. 하지만 평소 셀프케어를 제대로 한 덕분에 볼륨도 윤기도 유지할 수 있다. 누구보다도 저자는 ‘머리 풀기’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약 7년 전, 유방암에 걸려 방사선치료를 받은 것이 계기였다. 저자는 몸 상태가 이곳저곳 나빠지고 두피나 머릿결에도 트러블이 생겼다. 폐암 치료는 받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본 적도 없는 엄청 큰 비듬이 떨어지고 모발량도 감소하고 머릿결도 얇아졌다. 모발도 늘어져 갑자기 늙어 보였다. 미용 전문가로서 여성으로서도 큰 충격에 휩싸였다. 체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서 저자가 개발한 ‘머리 풀기’로 케어를 시작했다. 머리의 뭉침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식사나 숙면, 운동 같은 생활을 다시 한번 되돌아봤다. 점점 두피의 상태도 개선되고 머릿결의 윤기나 볼륨도 회복되기 시작했다. 지금은 병에 걸리기 전보다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다고 느낄 정도다. 물론 ‘얼굴 풀기’도 병행한 덕분에 예전 피부 상태도 회복되었다. 관리를 꾸준히 하면 항암치료로 손상된 머릿결이나 두피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물론 다양한 조건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었으니까’하고 포기하지 말고 ‘머리 풀기’를 시도해보고 지속 실행하면 젊었을 적과 똑같이, 혹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절대로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1일 1잔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

구리하라 다케시 저 / 최화연 역 / 20240105
9791191136197 / 국판변형 / 176 / 16,900원

늘 무거운 몸, 혈액이 보내는 SOS 신호일지도!?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혈액을 말끔하게 만들 수 있다

오염된 물이 흐르는 배수관은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으면, 끈적한 오염물이 벽면에 달라붙어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그 상태로 방치하면 배수관은 이내 막혀버린다. 혈액이 오염되면 혈관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깨끗하지 않은 혈액은 찐득찐득, 끈적끈적, 껄쭉껄쭉하다. 이처럼 오염된 혈액은 몸에 독소가 쌓이게 하고 또한 온몸에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산소 결핍과 영양 부족을 초래한다. 안타깝게도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혈액은 쉽게 오염된다.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조차 막상 검사해보면 ‘혈액 상태에 문제’가 발견되는 사례가 매우 흔하다.
‘만성 피로’‘어깨 결림’‘오한과 부종’등 어딘가 늘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있다. 또한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간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사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원인 모를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혈액이 더러워지고 있으니, 대책이 필요해!’라는 몸의 경고로 인식해야 한다.

혈액도 혈관도 청소하지 않으면 큰일날 텐데
그래서 오늘부터 이 책에서 권하는 수프로
누구나 혈액 미인이 될 수 있다

더러워진 혈액, 막힌 혈관은 상태가 웬만큼 심각하지 않은 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병원 진찰의 필요성을 느낄 때’는 상태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혈액과 혈관에 문제가 생겨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처럼 목숨과 직결되는 질병을 맞닥뜨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우리 몸에서는 오래되고 더러워진 혈액이 매일 깨끗한 새 혈액으로 교체된다. 이른바 ‘정기적 청소’가 날마다 이루어지고 있다. 요컨대 몇 살이 됐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맑은 혈액을 만드는 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누구나 정기적인 혈액 청소를 촉진하고 혈액 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혈액을 청소하는 수프’를 고안하였다. 1일 1잔, 최소한 2주 동안 꾸준히 먹어보자. 혈액이 자연스레 맑아져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뿐해질 것이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60대와 70대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법

와다 히데키 지음 / 김소영 옮김 / 20210419
9791191136036 / 국판 / 251 / 15,000원

백세 인생이라고들 하지만
여생이라고 하기에는 참 길다

옛날과 달리 70대의 대부분은 아직 인지 기능이 정상이며 걷는 데 문제도 없다. 바꿔 말하면 자립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무대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을 똑바로 마주보고 가족과의 관계를 포함하여 80세 이후의 무대를 어떤 식으로 설계할 것인지 생각해야 하는 때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인류학자 버니스 뉴가튼(Bernice Newgarten)은 74세까지의 노년을 ‘영 올드’, 75세 이후를 ‘올드 올드’라고 이름 지었는데, 65세~74세를 ‘전기 고령자’, 75세 이후를 ‘후기 고령자’라고 구분했다. 그러나 현재의 노년 세대를 전체적으로 보면, 80세 이후를 ‘올드 올드’로 부르는 게 타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80세를 넘어가게 되면 여기저기 몸이 불편하다는 걸 자각하는 일이 한층 더 많아지고, 그 전에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었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변화가 뚜렷이 나타난다. 또한 치매를 비롯하여 암, 뇌경색, 심근경색, 폐렴 등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타인에게 어떠한 지원을 받아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 이처럼 죽을 둥 살 둥 안티에이징에 힘을 써도 ‘노화’라는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가 바로 ‘올드 올드’라는 인생의 무대이다. 이 무대에서는 무엇보다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려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오는 ‘노화’와 ‘병’ 그리고 그 후에 오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정신이 필요하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라는 말이 있다. 행복의 정의는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를 것이다. 그러나 백세 인생이라고들 하는 현재에 60대부터 시작하는 인생, 즉 인생의 후반전을 어떤 의식을 갖고 보낼지가 아주 중요하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이제부터는 현재의 사회에서 노년 세대의 위상, 노화의 의미, 정신적 육체적 케어 그리고 알찬 인생을 보내기 위한 일상생활 속의 소소한 힌트를 설명하려고 한다.
*
무슨 일에든 예외는 있기 때문에 나이가 비슷해도 개인 차 이는 당연히 있다. 그것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어디까지나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론을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읽기 바란다.

 

 

65세부터는 공복이 최고의 약이다

이시하라 유미 저 / 오시연 역 / 20240103
9791191136180 / 국판 / 214 / 16,900원

65세부터는 공복 건강법을 시도해보고 본능이 편안하고 좋은 상태라고 느낀다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 평균수명은 남성 81.47세, 여성 87.57세로 길어졌고 요즘에는 ‘백세 인생’이라는 말도 일상적으로 쓰인다. 그러나 돌봄을 받거나 병상에 눕지 않고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남성이 72.68세, 여성은 75.38세로 평균수명보다 훨씬 짧다. 70세부터 새로운 것을 시작해도 간병을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기간은 고작해야 3~5년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정년퇴직하고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65세’부터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공복 건강법’을 시작하면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더 오래 실천할 수 있고 건강수명과 평균수명을 모두 연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학창 시절에는 공부와 동아리 활동, 대학입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사회에 나가서도 일과 주택담보대출 상환, 육아, 교육, 인간관계 등으로 몸과 마음에 큰 부담을 느끼며 살아간다. 거기서 해방되는 나이가 65세다. 65세부터는 의무감이나 강요가 아닌 자유롭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길 바란다. ‘공복의 역사’ 식생활과 생활에 대한 세세한 간섭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 반대로 ‘본능’에 따라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을 예방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하루 세끼를 먹지 않으면 건강에 해롭다’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는 의학적 지침을 지키기 위해 밥맛이 없고 먹고 싶지 않은데도 억지로 아침을 먹는 사람도 있다. 그 결과 고지혈증, 고혈당, 과체중 등 ‘과식병’이 만연하다. 인류 300만 년의 역사는 어떤 면에서 ‘공복의 역사’다. 인간은 가뭄, 홍수, 산불, 화산 폭발, 지진 등으로 식량을 충분히 얻지 못해 굶주려야 했다. 그 증거로 우리 몸에는 공복으로 혈당이 떨어지면 손발의 떨림, 두근거림, 초조함, 실신 등의 ‘저혈당 증상’을 막아주는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글루카곤, 티록신, 성장호르몬 등 10종 이상의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이 존재한다. 반대로 과식해서 생기는 고혈당을 예방하는 호르몬은 인슐린 하나뿐이다. 이러한 호르몬의 균형으로 미루어 볼 때 ‘인간이 오랜 시간 공복의 시대를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즉, 인간의 몸은 공복일 때 건강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현대 문명인들이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병, 통풍,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암과 같은 ‘성인병’에 시달리는 것은 과식했을 때 우리 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자기만의 건강법, 즉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방법은 ‘본능’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야 한다. 우리 인간은 30여 억 년 전 바다에서 단세포 원생생물이 탄생하면서 수억 년에 걸쳐 분화와 분열, 증식을 거듭해 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의 형태로 진화하여 마침내 종의 최상위인 포유류가 되었다. 원생생물에서 한 번도 단절되지 않고 이어져 내려온 덕분에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지난 30억 년 동안 지구상에서 겪은 일들이 세포 유전자에 새겨져 기억되고 있으며, 우리의 본능은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좋고 싫음을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타인이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내가 먹고 싶고 먹었더니 맛있는 것, 해봤더니 기분이 좋은 것(운동, 목욕, 마사지, 침술 등)’이 ‘내 건강’에 좋은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음식의 질을 운운하기보다 몸이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을 소량 먹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경락경혈 피로 처방전處方箋

후나미즈 타카히로 지음 / 권승원 옮김 / 20190909
9788990116949 / 국판 / 224 / 15,400원

피로를 해결할 비법은?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장부의 개념과 다르다
한의학의 지혜를 활용하여 피로를 해결!!

경락에는 몸을 종으로 흐르는 큰 경맥과 경맥에서 갈려져 횡으로 주행하는 낙맥이 있다. 또한 경맥에는 정경이라는 장부와 깊은 관련성을 가지는 중요한 12개의 경락이 있는데, ‘간경’ ‘심경’이라 부르는 것이 여기에 해당하며, 각각이 관계된 장부의 이름이 붙어 있다. 장부란 한의학에서 생각하는 몸의 기능을 각 신체 장기에 적용시킨 것입니다. 장으로는 간 심 비 폐 신 심포가 있으며, 각각에 표리관계로 연결된 부가 있다.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여기서 말하는 간이나 심이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간장, 심장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장부란 실제로 몸속에 있는 장기가 아니라 조금 더 폭넓은 작용을 묘사한 것이다.
예를 들어 간에는 장기로써의 기능뿐 아니라 정서를 안정시키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장부의 작용이 약해졌을 때, 경락이나 경락 상의 경혈을 자극하여 장부의 기능을 되돌릴 수 있다. 좀처럼 기분이 진정되지 않으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간경락을 자극한다. 바로 각 경락의 특징을 이용하는 것이다. 장의 경락은 음경, 부의 경락은 양경이라 부르며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렸을 때, 음경은 아래에서 위로, 양경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따라서 음경은 아래에서 위로, 양경은 위에서 아래로 자극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 경락의 원리에 입각한 것이 자율신경 치료법이다. 긴장과 이완, 동과 정의 밸런스를 잡는 것, 음양의 조화를 잡는 것이야말로 피로를 해결할 비법이다. 피로가 깊어졌을 때,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율신경 치료법을 시작하도록 하자.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