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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병원,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

니미 마사노리 / 2016-12-26
9788990116765 / 신국판 / 362 / 19,500원

저자인 니미 마사노리 선생이 의사가 막 되었을 즈음에는 몰랐지만, 임상의로서, 연구자로서 30년간의 경험을 쌓아가면서 알게 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아는 것이 늘어난다는 것은 당연히 알지 못하는 것에 신경 쓰지 못한 채 환자와 만나던 시대도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때그때 자신이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하더라도, 미래의 저자 자신이 보면 반성할 일이 몇 가지씩 있을지 모르는 것이다. 의사에게는 평생을 열심히 공부해야만 할 책무가 있다. 그때그때의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는 것이 책무다. 하지만 인간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의 집단이다. 그 다양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료가 최선일지는 사실 좀처럼 쉽게 알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의료를 제공하는 쪽에서는 평생을 열심히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러나 자원봉사가 아닌, 각각이 의료라는 산업을 통해 살아간다는 점, 그리고 사람으로서 무엇이 최선인지는 좀처럼 간단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건강하기 위해, 또는 병에 걸렸을 때, 그리고 요양 중에, 이 책이 희망이 샘솟는 매일을 보내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의 바람이 깃든 책이다. ● 추천의 글 어떤 경우에는 수술을 하야 할지, 그대로 두어야 할지 하는 보다 심각한 문제까지 등장하면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수년 전에 전문의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던 갑상선암이 그 대표적이라 할 수 있으며, 무릎수술이 대세를 이루지만, 10년 뒤에는 하던 안 하든 그 결과의 차이가 없다는 보고도 접하게 됩니다. 고혈압의 기준만 하더라도 약간 재조정하자, 약 300만 명이 혈압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일본발 뉴스도 전해집니다. 현대의학에서 너무 세분화된 전문성으로 몇 질환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 약물 중복이나 과용으로 약물을 정리해 주는 전문가가 생겨날 정도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와는 동떨어지게 티브이에서는 보면 볼수록 혼란만 더 가중시키는 잡소리가 난무하며, 명성 있는 의사는 고고한 진료실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환자의 불편함과 궁금증을 풀어지고, 다소 이해시키는 전문의의 의견이 필요할 때, 일본의 니미 마사노리 교수의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주류의학에서도 교육과 연구과정에서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으며, 오늘날 서양의학에서 바라보는 전통의학의 보완 대체의학까지 정통한, 명실공히 의학이라는 범주를 다 섭렵한 임상의입니다. 의학부 교수이면서 개인적인 한약의 효험을 경험한 뒤 일본 최고의 한방의학 대가에게 기초부터 배웠습니다. 의학에서 주류든 비주류든 환자의 입장에서는 동일한 선상에서 바라보는 그의 의철학 세계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세컨드 오피니언 진료실과 대학병원에서의 냉증 클리닉을 개설하게 합니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조기호 교수

 

 

뇌졸중 재활, 이렇게 일어나 걸어보자!

미요시 세이도(三好正堂) / 권승원 / 2016-03-18
9788990116741 / 신국판 / 204 / 15,500원

고도의 기술은 뇌졸중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이지만, 이런 치료도 마비를 회복시키는 효과는 매우 부족하다. 뇌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급성기 약물치료 및 수술요법과 함께 급성기부터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충분한 재활을 할 수 있는 급성기 병원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급성기 재활로 무엇부터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마사지 같은 재활치료로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 조기부터 ‘기립-착석 훈련’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환자 본인과 가족이 할 수 있는 재활’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향기치료-아로마테라피와 첨단의료

시오다 세이지(塩田淸二) / 2015-11-01
9788990116727 / 신국판 / 223 / 16,500원

“막 내린 커피 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가라앉는다.” “감귤 향기를 맡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장미 냄새에 휩싸이게 되면, 여성스런 기분이 든다.” 냄새는 여러 가지 감각을 환기시킨다. 이는 좋아하는 냄새에 의해 뇌가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아로마테라피’라고 하는 말을 빈번하게 들어보고 있을 것이다. ‘아로마’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어로 향기, 향신료라는 의미이며, ‘테라피’란 치료를 뜻한다. 정유를 사용한 치료법을 확립하고 체계화한 프랑스의 화학자 르네 모리스 갸토포세가 이 두 개의 말을 합성해서 ‘아로마테라피’라고 하는 말을 만들어냈다. 현재에는 아로마테라피라고 하면 ‘정유를 약제로 이용한 의료’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정의이다. 냄새 특히 식물의 방향 성분을 추출한 정유를 이용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가 앞으로는 대체보완의료로써 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오운육기의학보감五運六氣醫學寶鑑

김장생(한의학박사) / 2014-06-16
9788990116598 / 46배판(양장) / 608 / 60,000원

우리나라의 운기의학은 조선시대 영조 때 윤동리의 『초창결草窓訣』을 시원으로 전승되어 오다가, 조원희의 『오운육기의학보감』에 이르러 육십갑자에 따른 운기방약편으로 실용화되었다. 『오운육기의학보감』은 우리나라 최초의 실용 운기서적이면서, 운기방약의 활용법이 기술되어 있는 발간된 운기서적 중에서 내용의 완성도가 높은 책이다.

 

 

임상의 활용에 능한 침구가부

정석희 / 2014-05-29
9788990116581 / 신국판 양장 / 218 / 23,000원

침구가부란 침구를 주제로 한 시가운문詩歌韻文을 말한다. ‘가歌’는 ‘가결歌訣’ 또는 ‘가괄歌括’이라고도 하며, ‘부賦’는 가歌처럼 구절이 운문으로 짝을 이루고 있지만 노래 형식을 취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가부는 침구학 분야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여러 분야에 보급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가부는 실용성이 강조된 방약합편方藥合編의 약성가藥性歌이다. 침구가부는 내용에 따라서 경락가부, 수혈가부, 자구법가부, 치료가부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이 책에서는 치료가부만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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