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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목록

 

 

 

 

 

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다시 중국이다(개정판)

김준봉 / 2007-12-26
978-89-90994-60-8  / A5 / 597 / 17,000원

10년 넘게 중국인들과 부대끼며 살아 온 김준봉 교수가 전하는 중국 비즈니스 힌트! 『다시 중국이다』는 북경공업대학 건축도시공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준봉 교수가 중국현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옮겨 적은 것으로, 중국인과 중국사회·문화·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중국의 현실을 올바르게 분석한 현장 보고서이자 거대 중국을 상대하는 데 유용한 전략서이다. 왜 중국이 세계경제에서 떠오르고 있는지를 시작으로 중국인을 이해하기 위한 단서,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 중국투자에서 명심해야 할 사항, 중국에서 한국인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등을 차례대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조선족들에 대한 이해, 중국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 중국유학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중국에서 성공하는 여러 가지 비법과 실패하는 수많은 방법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실제 사업에 쓰이는 중문 및 국문 계약서, 중국 정보기관 홈페이지 주소 등도 부록으로 실었다. 특히 저자의 중국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넓은 안목뿐만 아니라 한중 양국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돋보인다. (개정판)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중국에 진출한 한국인들과 한국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발전해 나가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중국의 정책과 사상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에 초점을 두어 일반 중국 안내서와 차별성을 띤다.

 

 

마지막 비상구

데릭 험프리 저 | 김종연 역 / 2007-12-03
978-89-90994-61-5  / A5 양장 / 296 / 12,000원

인간의 존엄사에 대한 논의 <마지막 비상구>는 인간의 존엄사에 대한 관심과 논의를 담은 책이다. 고통을 받는 환자들이 언제, 어떻게 그 고통을 끝낼 수 있는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1992년에 출간된 초판은 전 세계에 큰 반향이 일으켰고, 그 파장 또한 엄청났다. 뉴욕타임스 18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11개 언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이 책은 의사와 간호사, 가족들이 환자의 안락사 요청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을 바탕으로, 모든 형태의 안락사는 도덕적으로 위배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자유가 인정되는 사회에서 자신의 신체에 일어나는 일을 선택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은 항상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 우리 모두는 자신의 방식대로 죽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적절한 의약품을 구입하는 방법, 마지막 탈출을 위한 빠르고 평화로운 방법은 무엇인지를 덧붙였다. 또한 존엄사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에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대안과 계획, 수단을 설명하고 있다.

 

 

닥쳐라 일본인

밥 해밀턴 저 | 조정선 역 / 2007-02-02
978-89-90994-52-3  / 무선제본 / 240 / 9,800원

경제대국 일본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 일본의 허와 실을 살펴본 책.『닥쳐라 일본인』은 관료주의, 자살, 성차별, 치안부재 등 경제대국이지만 사회적으로 일본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그 원인을 분석한다. 저자는 일본이 제2차 대전 이후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올바른 민주주의를 발전시키지 못해 왜곡된 역사관과 사고방식으로 삐뚤어진 성장을 해왔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유치하고 미숙한 일본인의 실태에 대해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일본인의 실제 생활 속을 꼽아가면서 합리적인 시각으로 날카롭게 비판한다. 또한 일본이 경제대국에서 더 나아가 진정한 국제사회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적절한 정책을 세우고, 타국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도덕적인 행동을 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본문은 먼저 1억 2천만 일본 국민을 커다란 우리에서 생활하는 '가축'이라 명명하며, 그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평생 일해도 토끼장 같은 집을 못 벗어나는 현실, 국가가 국민에게 안기는 짐, 각종 차별의 역사, 여성과 자녀교육의 현실, 무능한 정치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일본의 실제 사회생활이 어떠한지도 일반인들의 생활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디펜딩 더 언디펜더블

월터 블록 저 | 이선희 역 / 2006-12-27
978-89-90994-51-6  / 양장 / 312 / 17,000원

악인으로 오해 받는 많은 직업들을 경제적 효용성 차원에서 풀어쓴 경제 이야기! 매춘부, 고리대금업자, 마약밀매자, 마약중독자, 암표상, 부패공무원, 공갈협박꾼, 폭리취득자... 언제나 비판의 대상이 되며, 정부와 시민단체들은 이들을 없애지 못해 안달한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대체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우리 사회에 무엇인가 공헌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디펜딩 더 언디펜더블』은 우리 사회에서 악인으로 여겨지는 많은 직업들을 옹호하는 새로운 발상의 책이다. 무턱대고 옹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법과 도덕이 아닌 철저히 경제적 효용성을 기준으로 재해석하여, 사회의 편견과 오해를 뒤집어 시장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공헌을 재조명해보았다. 위에서 말한 직업들(법적 처벌 대상이 되는) 외에도 구두쇠, 자선사업에 기부하지 않는 자, 중상모략가, 비방가, 남성우월주의자 등 법으로는 단속되지 않지만 '공공의 적'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의 존재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또한 이들의 활동이 옹호 받아야 할 이유와 과연 비난 받아야 할 대상은 누구인지를 밝힌다.

 

 

세계장편문학

쓰치다 도모노리 저 | 양원곤 역 / 2006-04-27
978-89-90994-41-7  / 무선제본 / 320 / 14,000원

대표적인 세계명작 30편을 엄선해 소개한 책. 각 언어권의 문학을 연구하는 저명한 교수와 문학가들이 자신의 전공분야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작품의 줄거리와 작가 소개, 해당 언어권의 문학 전공자들의 코멘트(읽을 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장인물상관도 및 도표, 삽화 등이 첨부되어 있다. '저자소개'에는 작가의 성장 배경 또는 사상적 배경, 다른 주요 저작 등을 소개하여 해당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줄거리'에는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작품의 내용을 간추렸으며, '읽을거리'에는 각 집필자들의 독특한 시선으로 읽어 낸 비평을 담았다. 이 책은 장대한 스케일의 고전 <신곡>, <파우스트>를 비롯하여 중국 고전에 '4대기서'라고 불리는 <수호지>, <금병매>, <삼국지연의>, <서유기>를 수록하고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티보 가의 사람들>, <마의 산>, <특성 없는 남자> 등 비슷한 시기의 나라별 상황과 전쟁에 대한 작가들의 시각을 비교할 수 있는 작품들도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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