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중에서…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가 나의 철칙입니다.
만약에 살이 찌면 다시 빼는 한이 있어도 먹는 것은 절대로 안 버린답니다. 미련하죠?
여러분들은 굳어버린 떡국떡 어떻게 하세요? 물에 담근 다음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보세요. 정말로 금방 말랑말랑 해져요. 그것이 전자레인지의 전자파가 물체의 세포를 흔들어 놓는 것이 아닌지…. 헉! 모두 아신다고요? 그럼 좀 알려주지.
-p.84

▶ 엄마가 단 한 번이라도 아이와 함께 가면서 신호를 무시하고 길을 건너게 되면 아이는 혼자 길을 건널 때 그 일을 기억합니다. 자기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 엄마가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건넜기 때문에 아이는 그것만 기억하고 위험하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겁니다.
-p.116

▶ 아이가 둘인 가정에서 흔히들 둘째 아이와 비교하면서 큰 아이가 못하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옛말에 형만한 아우 없다고 합니다. 절대로 동생 앞에서는 큰 아이의 흉이나 체벌이나 비교해서 하는 말은 자제를 해야 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정말 사실이에요.
-p.179

▶ 환경보호 앞에선 마음이 마구 흥분됩니다. 이 일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임이 분명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산임이 분명합니다. 나는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습니다. 나는 우리 손자들이 정상적인 아이로 태어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무릇 오지랖이 넓기 때문일까요?
-p.205

▶ 언제부터 보험을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보험은 해약을 하면 손해가 정말 많습니다. 금액이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들도 저축을 반은 한다고들 하니깐 저축을 하시는 셈치고 보험은 해약을 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p.268

▶ 언제나 남편이 아내를 도둑으로 만든다니까요! 그래봐야 남편들만 손해지, 생색도 안 나고, 도둑은 당하고, 사람 미워지게 하고….
저도 친정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여자들은 결혼해서 아기를 하나둘 낳으면 비로소 친정엄마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p.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