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분류 관리

2차 분류 관리

도서 등록

도서 리스트

신간도서 관리

언론서평 관리

저자관리

독자관리

팝업관리

클릭통계분석

방문자통계

홈페이지 바로가기

 

 

도서 정보

HOME

 

Main > 지상사 > 인문·역사와문화·정치사회

 

   

 ◈ 미국 환상깨기

 

 저   자

 이영돈

 발행일

 2003-01-30

 정   가

 10000

 페이지

 334

 ISBN

 978-89-953601-2-7

 판   형

 A5

 간략 소개

 KBS 뉴욕 특파원 이영돈의 생생한 미국 생활 보고서. 현재 "추적 60분" 책임 프로듀서 겸 MC로 활동 중인 저자가 지난 1999년부터 2002년 10월까지의 뉴욕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직접 경험한 체험을 통해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를 비롯한 세계 주변 부에 감돌고 있는 대미 열등감의 근저를 파헤치고 미국과 미국인의 본모습을 드러내 보여준다. 선긋기 문화, 뚱보, 마약, 인종갈등, 정신병 등 다양한 잣대를 통해 미국의 실체에 접근한 책.

 도서 소개

》》본문 내용중

◎ '선긋기 문화' 중에서
어떤 한국여자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 사귀던 남자친구가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집으로 바래다줬다. 남자는 가지 않고 머뭇거렸다. 미국문화를 잘 몰랐던 이 여자는 남자가 왜 머뭇거리는지를 몰랐다.
여자는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바래다줬으면 가야지. 왜 안 가고 서 있나?'
이런 일이 세 번 반복됐다. 남자는 화가 났다.
'그렇게 투자를 했는데 왜 계속 딱지를 놓나. 몸을 줄 마음이 없으면(사실 미국인들은 이 단계를 관계(relationship)에 있어서 전진(advance)한다고 한다), 식사 초대를 했을 때 거절해야지.'
남자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사실 우리 같으면 "들어와서 차 한 잔 하시죠" 하면서 집안에 들어오게 해도 그것이 100퍼센트 잠자리를 같이 하는 것으로 발전한다고 하기는 어렵다.
우리의 문화는 엇물림이 많고, 미국문화는 그 엇물림을 최소화해 오해를 줄이고 갈등을 최소화한다. 미국 남녀가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로 칼로 무 자르듯이 헤어진다. 사랑과 이별, 이 어려운 문제도 선긋기에 익숙한 미국인들에게는 그다지 난해한 문제가 아닌 것 같다.

◎ '쉽게 상하는 미국인의 육체' 중에서
서양 주도의 패션계가 이 롱다리를 기본으로 전 세계인들의 눈을 현혹시켜왔기 때문에 이제는 고착화된 이 롱다리 신드롬에서 탈피하기 힘들다.
롱다리 신드롬은 각선미를 드러내거나 몸에 달라붙는 등 노출과 깊은 관련이 있는 반면 동양의 패션은 긴 허리를 감추는 데 주력을 해왔다. 우리 한복과 기모노는 긴 허리를 최대한 숨긴다.
그러나 이런 롱다리는 미국인들의 자부심인과 동시에 근심거리의 하나다. 미국여성들의 몸매가 가장 완벽할 때는 고3 정도까지이다. 어떤 사람은 고2 때까지라고도 한다. 살이 붙기 전, 사춘기가 끝나갈 무렵이 몸매의 전성기다. 잘빠진 것은 잠시일 뿐이다.
대학에 진학해서부터는 본격적인 살찌기가 시작된다. 미국여성들에게 가장 먼저 살이 찌는 부분은 허벅지 위, 사타구니, 엉덩이 바깥 부분이다.
동양인들이 허리와 배부터 살이 찌기 시작한다면 백인들은 가장 잘 빠진 허벅지 뒤와 옆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살이 찌는 속도가 동양인에 비해 매우 빠르다.

◎ '뚱보의 나라 미국' 중에서
동물이 1킬로그램 살이 찌는 데는 소는 8.2킬로그램의 곡식을 먹어야 하며, 돼지는 3.5∼3.8킬로그램의 곡식을, 닭은 2.6킬로그램의 곡식을 먹어야 한다. 이렇게 따진다면 사람들이 고기 1그램을 먹는다면 이는 곡물 20그램 정도를 먹는 것과 같다.
여기서 만일 미국 국민이 고기를 인도 국민이 먹는 것과 같은 양인 5.6그램을 먹고, 그 나머지 67그램을 동물이 67그램의 살을 찌우는 데 먹는 곡물만큼만 먹는다면, 미국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약 1만 칼로리에 가까운 음식을 먹는 셈이 된다.
미국인 한 사람의 하루 식사량은 인도 국민 5명이 먹는 양에 해당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선진국 한 사람이 후진국 다섯 사람의 음식을 먹어치우는 셈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영돈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동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졸업
· 호주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대학원
· 81년 KBS입사, 91년 SBS 개국 입사, 95년 KBS 재입사
· 1999∼2002. 10월 KBS 뉴욕 PD특파원
· 현재 <추적60분> 책임 프로듀서

· 프로그램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주병진 쇼>

· 대 표 작 :
- 95년 4부작 <바이블루트>
- 97년 5부작 <생노병사의 비밀>
- 99년 6부작 <술 담배 스트레스에 관한 첨단 보고서>

· 수상경력 :
-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타리부문 <그것이 알고싶다>
- 연예오락부문 <주병진 쇼>
- 한국언론상 기획보도부문 <생노병사의 비밀>

 목 차

 

제1부

      미국인이 웃는 까닭은
      팁(Tip)
      선긋기 문화_하나 : Excuse Me
      선긋기 문화_둘 : 내 일만 열심히
      선긋기 문화_셋 : Would you like to come in?
      선긋기 문화_넷 : 전남편(Ex-husband)
      쉽게 상하는 미국인의 육체_하나
      쉽게 상하는 미국인의 육체_둘
      뚱보의 나라 미국_하나
      뚱보의 나라 미국_둘
      뚱보의 나라 미국_셋
      뚱보의 나라 미국_넷
      초등학생까지 마약하는 나라_하나
      초등학생까지 마약하는 나라_둘
      초등학생까지 마약하는 나라_셋
      흑인은 백인을 증오한다 : 롱아일랜드 철도 학살사건
      백인은 흑인을 증오한다 : MIT 공대의 경우
      백인은 흑인을 증오하고 흑인도 백인을 증오한다
      천상천하 미국독존
      여중생 사망사건 유감
      강력한 힘 발휘하는 아시안
      미국에는 처녀가 없다_하나
      미국에는 처녀가 없다_둘
      미국에는 처녀가 없다_셋
      미국 남성들은 힘(?)이 좋다_하나
      미국 남성들은 힘(?)이 좋다_둘
      미국 남성들은 힘(?)이 좋다_셋
      미국 인종에 대해_하나 : 영어 못하는 미국 사람들
      미국 인종에 대해_둘 : 인종차별
      미국 인종에 대해_셋 : 아시안들
      미국은 정신병자의 천국_하나
      미국은 정신병자의 천국_둘
      미국은 정신병자의 천국_셋
      미국은 정신병자의 천국_넷 : 개도 정신병자
      미국인의 과시욕(Show Off)

제2부

      미국엔 자기 집이 없다_하나 : 미국에서 집사기
      미국엔 자기 집에 없다_둘 : 모기지(Mortgage)
      미국인들의 이중잣대 : 강한 나라에는 약하게, 약한 나라에는 강하게
      미국에는 미국제(Made in USA)가 없다_하나 : Designed in the US
      미국에는 미국제(Made in USA)가 없다_둘 : 허울좋은 미제
      미국에는 미국제(Made in USA)가 없다_세 : CEO의 탐욕
      미국사람들이 질서를 잘 지킨다고?_하나
      미국사람들이 질서를 잘 지킨다고?_둘
      미국사람들이 질서를 잘 지킨다고?_셋
      미국사람들이 질서를 잘 지킨다고?_넷
      삭막한 미국, 불쌍한 소수민족들_하나 : 중국인 장킹 씨 사망사건
      삭막한 미국, 불쌍한 소수민족들_둘 : 늘어나는 이민 범죄자들
      삭막한 미국, 불쌍한 소수민족들_셋 : 인종판단(Racial Profiling)
      불쌍한 한국교민들_하나 : 한국 사람들은 개고기 먹는다. 그런데…
      불쌍한 한국교민들_둘 : 불법체류도 서러운데…
      불쌍한 한국교민들_셋
      불쌍한 한국교민들_넷
      불법체류자
      미국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_하나
      미국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_둘
      미국 유태인에 대하여_하나 : 미국은 유태인의 나라다
      미국 유태인에 대하여_둘 : 유태인을 보면 미국이 보인다
      미국 유태인에 대하여_셋 : 유태인의 미디어 장악
      미국 유태인에 대하여_넷 : 유태인의 그레이엄목사 축출
      미국인들은 모두가 타고난 연기자_하나
      미국인들은 모두가 타고난 연기자_둘 : TV의 아마추어 연기자들
      쓰레기 같은 미국의 라디오.텔레비전 프로그램들_하나
      쓰레기 같은 미국의 라디오.텔레비전 프로그램들_둘
      쓰레기 같은 미국의 라디오.텔레비전 프로그램들_셋
      쓰레기 같은 미국의 라디오.텔레비전 프로그램들_넷
      미국인들은 눈으로 말을 한다
      미국인들 정말 말을 잘한다

 출판사 서평

 요사이 우리 국민들이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사롭지 않다. 그간 국내외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을 하면서 우월주의를 거침없이 드러내 보이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 환상깨기>는 미국이라는 나라와 미국인들의 실상을 당당한 한국인의 시선으로 풀어쓴 책으로 미국 우월주의 환상을 통쾌하게 날려 버리는 미국 보고서이다. 

저자 이영돈 PD는 지난 1999년부터 2002년 10월까지 KBS 뉴욕 PD특파원을 지냈다. 3년간의 뉴욕 특파원을 지내는 동안 미국 사람들의 생활 깊숙하게 그들의 삶을 들쳐볼 수가 있었다. 그들은 우리 나라에서 이민간 재미교포를 비롯하여 아시안, 남미의 라티노, 스페인계 그리고 흑인들… 그리고 유태인들. 특파원시절부터 원고를 정리한 이영돈 PD는 이제 탈고를 끝내고 단행본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미국 환상깨기> 반미는 아니다. 
그렇다고 친미도 당연히 아니다. 바르게 알자는 것이 저자의 기본적인 취지다. 잘사는 나라,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조건 좋다는 것에서 오는 착오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저자가 미국 생활에서 만나 이민자들, 유학자들이 너무나 미국을 모르고 왔을 때에 벌어지는 일들에서 이번 원고를 착안하게 되었다. 

◆ 추천의 글 
미국이라는 단어가 요즘처럼 우리에게 복합적인 울림을 자아내던 때가 있었던가. 선망과 환멸이 뒤섞이고 애와 증이 교차하는 게 오늘날 우리 안의 미국에 대한 생각이다. 
딱 좋을 때에 이영돈 PD가 미국을 말하고 있다. 
본래 PD는 프로그램으로 말한다고 하지만 부지런하고 남다른 의식의 소유자인 이PD. 특파원 3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말했던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을게 분명하다. 
이 PD의 안내로 미국을 다시 보자. 그리고 우리가 아직도 갖고있는 환상이 있다면 이제는 그 환상을 물리치자. 그리고 정말 제대로 미국을 알자. 
- MBC 최진용 CP(책임프로듀서) 

검은 오버 코트 속에 청바지, 뒤축이 닭아 버린 오래된 구두, 작은 눈이지만 그래도 균형잡힌 몽골형 얼굴, 어딜봐도 세련미하고는 거리가 있는 인간이 바로 이영돈 PD다. 
그런데 뉴욕 풍경이 그에게 썩 잘 어울렸다. 이유인즉 그는 당당하게 걷기 때문이다. 코트자락을 날리며 빠르게 발걸음을 옮기는 풍모는 당당한 뉴요커다. 그는 어느 자리에서도 당당하게 보인다. 프로그램에서도 그의 당당함은 묻어난다. 
3년간 당당하게 맞선 미국, 그 속살을 얼마나 건들었는지 사뭇 기대가 된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신언훈CP(책임프로듀서) 

 신간 여부

 구간

  도서 상태

 정상출고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Yes24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인터파크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11번가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