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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 청홍 > 건강

 

   

 ◈ 간단 한방철칙

 

 저   자

 니미 마사노리(新見正則)

 발행일

 2015-10-10

 정   가

 18000

 페이지

 221

 ISBN

 9788990116680

 판   형

 신국판

 간략 소개

 양의사가 한방의 신수에 생애를 걸다 한약의 최대 매력은 양약의 약효를 방해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과거 지혜의 계승이다. 저자는 자신이 매우 의심이 많고, 심술쟁이여서 스스로 납득하지 못하는 것을 좀처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한약을 회의적인 마음의 눈으로 보는 측면이었다. 그런 저자가 한약의 대단함을 배운 후로는 한방의 신수(神髓)에 생애를 걸어보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저자는 한약의 최대 매력은 양약의 약효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파하면서, “오늘부터 한약을 처방하니, 양약은 끊으세요.”라고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복용하던 양약은 부디 끊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 한방처방이 악영향을 미친 것인지, 양약 중단이 증상을 악화시킨 것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약과 양약 그리고 한방의 소소한 이야기 195가지를 아주 쉽게 풀어 쓴 책이다.

 도서 소개

- 저자의 지적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 외연을 확대하고자 하는 그의 탁월한 생각을 한 번은 음미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지 않은가. 전통의학을 현대 언어로 술술 풀어 엮어내는 그의 사고에 넋을 잃고 어느 듯 페이지터너로 된다. 우리들은 닫힌 가슴을 활짝 열어젖히고 마음껏 그의 지력에 힘입어도 좋다. 이러 저리 뒤섞인 것을 복합, 융합, 다학제라는 전대미문의 단어가 항간에 유행하지만, 이들 단어가 가진 속성을 보면 보다 쉬운 말로는 雜(잡)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雜(잡)스러움이 각광을 받고, 강조되는 세상이다. 이들과 같이 나갈 때 한의학도 갈라파고스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진료기획부원장 / 중풍센터장
조기호 교수

- 어떤 처방을 고를까, 보통 방법으로는 해나갈 수 없는 것이 실제 임상이다. 그 해결책과 사고 방법을 만들어가는 도우미로서 태어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사단법인(社團法人) 일본동양의학회(日本東洋醫學會)
명예회장 마쓰다 구니오(松田邦夫)

시대적 변화를 위한 시작이 필요하다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전통의학은 일견 무질서해 보이고, 경험의학의 집적에만 치우쳐 있다는 인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런 결점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전통의학도 오늘날 시각에서의 과학적 해명과 서양의학적인 측면에서의 해석에 주목해야 한다. 이런 논지에서 한국 한의사들은 일본 의사들과 약학자들의 성과물에 눈여겨봐야 한다. 한국 한의학은 한의사와 약사, 한의사와 의사간의 끊임없는 충돌과 갈등으로 역사의 진보 선상에서 더욱 후진한 인상이다. 이런 지적을 대변해 주는 증좌는 한의 임상 현장에서 한방처방의 치료의학으로서의 지위 격하가 날로 심하게 되어 가고 있는 오늘의 실상이다. 이제 우리들은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 그렇다고 의사들이 했다고 하여 일본 한방의학을 모두 그대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주장은 아니다.

변화는 시작되었다
새로움을 찾아 우리도 변화가 필요하다
저자 니미 마사노리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외과전문의이면서도 일본정통한방의학의 대가인 마쯔다 구니오 선생에게 다년간 개인 수업을 받은, 말 그대로 두 의학을 다 섭렵한 임상가다. 그는 한방의학이 가지고 있는 치료의학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사고실험을 통한 임상경험을 책으로 정리해 내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일본 각지의 의사 집단들로부터 쇄도하는 그의 강연 스케줄은 1년 치가 빡빡하다. 그만큼 일본의사들은 한방의학에 목말라 있으며, 그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유리한 증례만 취사선택하는 체리피킹(cherry picking)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하지만, 뼛속 깊이 서양의학을 한 그의 입에서 나온 한방의학은 진솔 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는 분명히 그의 저작동기에서 서양의사를 위한 모던 한방의학을 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저자는 생각과 체험 그리고 경험을 중심으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한방처방을 사용하기 시작할 때는 서양의학적인 비판 정신은 옆에 미뤄두고 사용하자. 환자와 함께 ‘플로차트 한방약 치료’를 통해 적절한 한방처방을 탐색해 가는 대응이 최선이다. ‘이런 약이 효과가 있을 리가, 또는 효과가 있을 수가 없다’와 같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지우고, 우선 사용해
보는 것이다. 비판적 정신은 뱃속에 넣어두자. 하지만 어느 정도 한방처방의 효과를 경험하게 되면, 또는 한방처방은 나쁘지 않다는 것을 납득한 후에는 비판적으로 한의약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저자 자신의 체험이다. 계지복령환과 대시호탕을 7년 가까이 복용하며 체중은 90kg에서 70kg 전후로, 허리둘레는 93cm에서 78cm로 줄어들었다. 꽃가루 알레르기로 양약을 복용하게 되는 빈도도 줄어들었으며, 숙면감이 늘고, 어깨 결림도 없어졌으며, 대변 상태도 좋아져 후배에게 수술 받으라는 권고를 들었던 영국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치질도 모두 나았다. 그러한 다양한 증상이 치료되는 경험을 하여 한의약에 빠지게 되었다.
-
뜨거운 열복과 미지근한 온복의 유효성 차이는 과학적으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이 실제로, 만성 설사에 진무탕을 처방했을 때, 온복할 때는 무효였지만, 열복하면 효과가 있음을 경험하곤 한다. 만성 설사는 장기간 이어지는 질환이므로 환자분 자신이 어떤 복용 방법으로 복용했을 때, 심하게 고생했던 설사가 멈추었는지 잘 아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험들이 아주 중요하다.

 저자 소개

 저자: 니미 마사노리(新見正則) Masonori Niimi, MD, DPhil, FACS
1959년 출생
1985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졸업
1993년~1998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학부 박사과정 유학
이식면역학으로 Doctor of Philosophy(DPhil) 취득
1998년~현재 테이쿄대학(帝京大學) 의학부에 근무
2010년 4월 애성(愛誠)병원(도쿄 이타바시) 한방센터장
테이쿄대학 의학부 준교수, 니혼대학 의학부 내과학계 통합 화한의약학분야 겸임 강사, 미국외과학회 펠로우(FACS), 애성병원 하지정맥류센터 고문, 애성병원 한방외래 총괄의사

[전문]
혈관외과, 이식면역학, 한방의학, 노동위생컨설턴트, 세컨드 오피니언 개척자로서 TV 출연다수, 한방의학은 마쓰다 쿠니오(松田邦夫) 선생에 사사.

[저서]
《하지정맥류를 막다․치료하다》 講談社, 2002. 《서양의가 추천하는 한방》 新潮社, 2010. 《정말로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한방약》 신흥의학출판사, 2010. 《플로차트 한방약 치료》 신흥의학출판사, 2011. 《릴랙스 외래 토크술》 《자, 죽겠습니까?》 신흥의학출판사, 2011. 《자, 슬슬 운동하겠습니까?》 《서양의학과 한방의 한계를 느껴》,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한 외과의 이야기》. 신흥의학출판사, 2011, 《자, 슬슬 감량하겠습니까? 바른 비만해소 대작전》 신흥의학출판사, 2012. 《환자필독》 조일신문출판, 2014. 등 다수가 있다.
iPhone 어플 : 플로차트 한방약 치료도 절찬 판매 중!

역자: 권승원 Seungwon Kwon, 한의사, 한방내과 전문의
2008년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2008년~2009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일반수련의 수료
2009년~2012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순환신경내과 전문수련의 수료
2012년 한방내과 전문의 취득
2012년~2015년 대한민국 육군 한의군의관 복무
2015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순환신경내과 전임의로 근무
[전문]
한방내과학(순환, 신경계), 근거중심한의학, 일본 한방의학 서적 변역
[역서]
《뇌신경질환의 한방치료》(공역) 군자출판사, 2011.
《동서의학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암치료 》(공역) 신흥메드사이언스, 2014.
《현대한방총서1-간단한방처방》 청홍, 2015.
[블로그]
HYBRID MEDICINE-한방내과 전문의가 전하는 융합의학 이야기
(http://hybridmedicine.co.kr) 운영 중

 목 차

 

추천의 글󰊱_조기호 교수(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진료기획부원장 / 중풍센터장)
  생각을 달리 하자, Think Different
추천의 글󰊲_마쓰다 구니오 명예회장(일본동양의학회)
  치료의 실제 상황에 충분한 역할을 할 우수한 책
시작하며 한의약의 세계로 들어가
        꼭! 한의약의 신수(神髓)에 가까워지길…

제1장 규범
01_의사가 서양의학에 대한 보완의료로 엑기스 한방처방을 사용한다
02_서양의학적인 처방을 대하듯 하면 금방 싫증나게 될 겁니다
03_漢方, 캄포우(カンポウ), Kampo 무엇이 좋을까?
04_‘현대 한방’에 트래디셔널 한의약의 지혜를…

제2장 외래진료 때 지켜야 할 사항
01_“뭔가 힘드신 점은 없나요?”라고 언제나 물어보자
02_한의약은 몸 전체를 치료한다는 것을 이해하자
03_바쁜 외래에서 꼭 모든 환자에게 복진할 필요는 없다
04_맥은 반드시 짚자, 스킨십을 위해서라도
05_목표는 의사도 환자도 만족! 그래도 가볍게
06_환자분과 함께 적절한 한방처방을 탐색 그 과정을 즐겨보자
07_처음부터 처방이 딱 맞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고, 나아가는 기분을 중요하게!
08_한방 치료는 양생 중 하나 한의약에만 의지하면 안 된다!
09_병에 걸린 연수의 절반 정도가 필요하다
10_환자와의 이별도 깨끗이, “더 이상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11_한방처방 이름은 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잘못 읽으면) 보기 안 좋으니까!
12_보험 병명은 가능한 정합성을 맞춰라
13_어쩐지 ……한 환자분들도 있다
14_한방으로 법외(法外)의 돈벌이를 하는가?

제3장 처방할 때의 철칙
01_명의일수록 적은 처방으로 많은 증상에 대처한다
02_1가지 또는 상성이 좋은 2가지 처방부터, 역사적으로 유효하다고 알려진 조합으로
03_우선 4주 정도는 처방해 보고 판단한다
04_1일 3회 적절히 복용, 2회로도 꽤 유효하다
05_“양약은 계속 복용하세요, 중지하시면 안 됩니다”
06_여러 종류를 한 번에 처방하여 본인이 고르도록 하는 것도…
07_낫더라도 3개월은 복용, 바로 끊어도 재발했을 경우 다시 복용하면 오케이!
08_한방처방과 한방 유사 건강보조식품은 다르다! 주의가 필요!
09_재진 시에는 맛을 물어본다, “좋은 약이 입에 쓴” 것만은 아니다
10_다른 증상이 좋아졌다면 주 증상에 변화가 없더라도 지속
11_환자의 신체 변화를 민감하게 관찰하자
12_길경탕은 식힌 후, 가글하는 방식으로 복용하자
13_아이들 복용량, 초등학생 1/2, 유치원생 1/3, 그 외 1/4

제4장 처방 선택의 철칙
01_‘플로차트 한방약 치료’를 활용해 보자, iPhone 어플도
02_주변에 있는 처방으로 우선 치료하자, 한정된 처방만으로도 꽤 치료가 된다
03_감기를 통해 공부한다, 자신이나 가족에게 적절한 처방을 알아보기
04_감기 한방처방, 다른 약도 여러 가지 있다
05_무엇을 쓸지 망설여진다면, 허증용 처방을 사용하자
06_마황, 대황이 없으면 실증용부터 처방해도 괜찮다
07_병이나 증상이 길어지면 소시호탕을 병용하자
08_소시호탕이 효과가 없을 때는 반하사심탕을 시도해 보자
09_유효한 약제끼리 병용하자
10_1가지 처방을 확실히 한 후에 병용을…
11_이런 증상에 이런 한방처방이 효과가 있나요?
12_계지탕을 추가하면 마일드(허증 경향)해 진다
13_마황을 복용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복용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14_시호가용골모려탕의 신기함, 허증에도 꽤 사용된다
15_허실은 혼재되어 있다, 실증 경향 처방+허증 경향 처방도 OK
16_생리 임신 출산 관련 호소에는 당귀작약산
17_실증용과 허증용을 기억하자
18_우선 급성 증상을 치료하고, 만성 증상은 천천히 치료한다
19_한 눈에 딱 들어올 때는 주의가 필요
20_한약을 구성하는 약재를 통해 유효성 유추를…
21_대황 유무로 처방을 생각하자
22_약재 합산으로 작용이 변한다
23_엑기스제를 합쳐 옛 처방을 만들어내자
24_당귀탕은 삼기제로 산초가 들어있다, 대건중탕의 친척 같은 처방
25_과거 대승기탕은 빈용 처방, 변비를 치료하면 기가 풀린다
26_여성의 묘약인 사물탕과 병용한다
27_통증에는 우선 작약감초탕
28_반대 증상에 효과를 보이는 경우도
29_‘○○의 성약’을 기억하자
30_조문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오히려 주의가 필요!
31_구어혈제는 여성만을 위한 처방이 아니다

제5장 부작용의 철칙
01_“무언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중지하세요.”
02_한방처방으로 인한 사망한 사례도 있다
03_원인 불명 증상으로 입원했다면 어쨌든 한방처방은 중지
04_마황제 투약 시, 혈압 상승, 협심증에 주의!
05_마황에 의해 요폐도 일어날 수 있다
06_마황을 함유한 처방을 기억하자
07_2~3개월에 1회는 간 기능과 칼륨 수치를 체크해 두자
08_과거에는 한방처방 장기 투여를 고려하지 않았다
09_저칼륨혈증 환자분에게 감초는 주의해서 처방을…
10_감초는 대부분의 한방처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감초를 함유하고 있지 않은 한방처방을 기억하자
11_한방처방은 음식의 연장,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12_지황 석고 당귀 마황 등은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13_보험 적용 엑기스제로 인한 유산, 조산 관련 보고는 없지만, 임신 시에는 주의가 필요!
14_심하진수음은 소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 마황제는 금지라는 힌트

제6장 효과 증강의 철칙
01_서양의학적인 사고방식과 동일하게, 복용 횟수를 늘려보자
02_복약 횟수는 그대로 약력이 강한 것을 사용한다
03_과감하게 마황제를 병용하자
04_부작용 없는 다른 처방을 추가한다
05_부자 병용, 1g/일로 시작하여 6g/일까지는 기본적으로 안전
06_복용량을 줄여야 유효한 경우가 있다 고령자나 만성 설사 등의 경우다
07_약재 밸런스 변경, 엑기스제를 쓸 때도 가능
08_전체 처방과 부위별 처방의 병용
09_피부 질환의 경우, 특히 변비 해소를! 대황에는 구어혈 효과도 있다
10_설사로 진무탕을 복용할 때는 열복으로, 매우 뜨겁게 복용
11_生 생강을 추가하자
12_천천히 조금이라도 실증이 될 수 있도록, 보하는 치료를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13_모자동복(아이의 신경이 날카로워진 것은 엄마의 흥분이 전해졌기 때문)

제7장 알맞은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의 철칙
01_나을 수 있으니까 나아보자
02_복진을 통해 힌트를 얻자
03_어쨌든 곤란할 때는 시호계지탕
04_피로, 식욕부진, 심신증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하여 처방을
05_Best Match! 시호제+구어혈제

제8장 효과가 없을 때의 철칙
01_허실 판단이 틀린 것은 아닌지 의심하자, 확신은 금물, 다시 살펴보자
02_氣 순환이 좋은 것처럼 보여도 향소산이나 반하후박탕을 사용해 보자
03_허증의 갈근탕이라고도 불리는 진무탕을 투약해 보자!
04_‘괴병은 수의 변’ 잘 알 수 없는 호소는 수독을 의심해 보자
05_맥을 진지하게 봐 보자, 아무리 보아도 실증인데, 허증일지 모른다
06_첫 처방으로 돌아가 보자, 첫 처방으로 효과가 나는 경우가 있다
07_구어혈제로 한번 흔들자, 그 다음 처방이 보다 유효해 질 것
08_당연한 일이지만 병은 기에서 시작, 기분을 변화시켜 보자 [移精變氣]

제9장 한층 더 나아가기 위한 공부 힌트
01_한의약의 아날로그적 감각에 익숙해질 것, 현대의학은 특히 디지털화되어 있음
02_한의약은 콘센서스 가이드라인(Consensus guideline)의 집적과 뛰어난 지혜의 결정체
03_콘센서스 가이드라인(Consensus guideline)에는 오류도 있다
04_처음에는 백지 상태로, 스텝-업은 비판적으로
05_한방처방은 에도 시대 수명 연장에는 그다지 역할을 하지 못했나?
06_타율을 올리고 싶다면, 트래디셔널 한방을 공부하자
07_고전을 읽자, 최신작부터 과거작순으로
08_고전을 읽자, 그럼 고전은 절대적인가? 과거 지혜의 좋은 점을 취해가자
09_적어도 자신만의 한방 월드상의 정합성은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자
10_자기 자신의 한방 월드를 구축하자, 우선 최소 15처방부터
11_그 사람, 그 사고방식은 진짜일까? 아날로그 세계에서도 정합성은 중요!
12_학생이 아무리 한방처방을 공부해도 잘 쓸 수는 없다?
13_그런데 종교 같다는 건 뭐죠?

제10장 한방이론을 클리어하게
01_한방이론과 복진은 황당무계한 것인가!
02_실증과 허증을 가능한 간단하게, 근육량과 소화 기능에 비례한다
03_실증과 허증의 임상 응용, 상대적인 것, 실증은 참을 수 있다
04_실증은 항병력이 있어 증상이나 반응이 잘 나타난다
05_음양과 한열은 거의 비슷하며, 디지털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06_육병위, 표리는 시간 경과라고 이해를…
07_기허란 ‘기력이 부족’ 인삼과 황기가 유효한 상태
08_기역은 계피, 맥문동, 황련, 황금, 산치자, 복령 등이 유효한 상태
09_기울은 후박, 소엽, 향부자, 목향 등으로 편해지는 상태
10_혈허는 빈혈 유사 상태로 사물탕이 유효
11_어혈은 목단피, 도인, 천궁, 홍화, 대황, 천골, 당귀 등이 유효한 상태
12_한방처방의 구성 약재를 통해 이해한다면, 예를 들어 당귀작약산은?
13_수독을 치료하는 한방처방은 다종다양
14_화해제로서의 시호제
15_신허란 팔미지황환이 효과 있는 상태
16_복진을 디지털적으로! 뭔가 간단하게 이해할 수 없을까?

제11장 한방처방의 진화와 미래
01_한방처방이 당연한 의료가 되도록
02_‘현대 한방’으로의 패러다임 시프트 현대 의료 속 가치의 변화를 이해하자!
03_한방처방에 대한 RCT는 필요하지만, 한방처방의 매력을 제대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04_보험 적용 한방 엑기스제 사용이 확대되면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진다?
05_전탕약과 엑기스제 어느 쪽이 좋을까?
06_한방처방도 새로운 영역에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는 ‘수증치료’도 새로운 것
07_오래된 것이 존경받지 못할 수도
08_마우스 이식 실험에서 볼 수 있는 것
09_그전에 할 것은? 각자의 방식을 생각해 보자

제12장 현대 한방 Q&A
일반 임상 관련
Q01 안전한 처방을 위한 팁이 있습니까?
Q02 대화의 팁이 있습니까?
Q03 재진은 언제쯤 잡는 것이 좋을까요?
Q04 한방처방 지속 여부 판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05 소아 투여량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06 성인 투여량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07 한방 엑기스제 복용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Q08 반대 효과가 나올 때가 있다는데 정말인가요?
Q09 호전 후 한방처방 투여 기간에 대해 알려주세요.
Q10 한방처방을 쭉 계속 복용해도 괜찮은가요?
Q11 과립을 복용할 수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12 마황으로 인한 메슥거림은 언제 일어나는 건가요?
Q13 술과 함께 복용해도 괜찮은가요?
Q14 양약과 한방처방을 병용할 경우, 무엇에 주의해야 할까요?
Q15 감초 함유 제제에 의한 부작용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는?
Q16 간질성 폐렴에 대한 주의점은?
Q17 황금만이 간질성 폐렴의 원인인가요?
Q18 마황제는 녹내장에 금기인가요?
Q19 한방처방으로 인해 검사 수치에 이상이 생길 수 있나요?
Q20 한방 제제의 칼로리는 어느 정도입니까?
Q21 나트륨 함유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Q22 칼륨 함유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Q23 한방처방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Q24 왜 유당으로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거죠?
Q25 전탕약과 한방 엑기스제 중 어느 쪽이 더 유효한가요?

일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Q26 학생 교육에 대하여 가르쳐 주세요.
Q27 중국의 한방 엑기스제 보급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Q28 한방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Q29 같은 처방명이더라도 일본과 중국의 약재량이 다른 것은 왜 그렇습니까?

한방 관련 의료 행정적 사항에 대하여
Q30 의료용 한방 엑기스제는 통신 판매로는 살 수 없나요?
Q31 한방 제제는 왜 임상시험 없이 승인 받은 것입니까?
Q32 한방 엑기스제제가 전탕약과 동등성이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Q33 메이커에 따라 효능 효과가 다른 것은 왜인가요?
Q34 메이커별 한약재 배합 비율이 다른 것은 왜인가요?
Q35 일반용 한방처방 매뉴얼은 무엇입니까?
Q36 정제나 캡슐 등 다른 제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Q37 전탕약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까?
Q38 승인 외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Q39 보험 적용 외 사용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Q40 처방전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Q41 의약품과 음식의 차이는 법률상 어떻게 규정되어 있습니까?

한방 엑기스제 조제 메이커 입장에서
Q42 제품 번호를 붙이는 방법에 의미가 있나요?
Q43 OTC용 한방 제제와 의료용 엑기스 가루의 차이가 있습니까?
Q44 의약품 제조 판매지침에서 대용 가능한 것이 있습니까?
Q45 쯔무라 망초는 무수유산 나트륨이라던데 진짜인가요?
Q46 계지탕 (桂枝湯) 등 처방명은 계지인데 왜 계피를 사용하나요?
Q47 쯔무라 아교는 실제론 분말이라던데 정말인가요?
Q48 건강, 생강 사용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Q49 백출, 창출 사용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Q50 수치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Q51 한방 엑기스제 1일량이 처방에 따라 다른 것은 왜입니까?
Q52 빛, 온도에 대한 안정성에 대해 알려주세요.
Q53 글리시리진과 에페드린 함량은?
Q54 한방 엑기스제 복용 후 생약 성분의 혈중농도는?
Q55 기업 노력에도 한계가?

마치면서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단지 한방처방을 처방만 하는 것이라면 기계로도 가능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한방처방을 사용하고, 그 과정을 통해 만족감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현대의 한방은 서양의학으로 치료되지 않는 호소나 증상을 상대한다.
_34쪽 중에서

비만 해소 한약을 달라고 하더라도 나는 그런 한방처방은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무엇이든 먹고, 운동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람 살을 빼줄 수 있는 한약이 있을 리 없다. 그렇게 좋은 약이 있다면 비만이 있을 리가 없지 않을까? 다양한 노력을 해도 잘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에게, 그 노력을 계속한다는 전제에서, 한방처방을 투약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한방처방을 복용하면, 둑이 허물어지듯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
_37쪽 중에서

감기 같은 급성 질환을 한의약으로 치료할 때는 반나절에서 하루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감기는 적절한 양약이 없기 때문에 급성 질환이지만, 한의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감기는 악화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인가!’라는 생각이 든다면 자기 자신에게 맞는 한방처방을 복용하면 된다. 만약 감기가 아니더라도 우선 복용해 본다. 한방처방은 항(抗)히스타민제처럼 졸리게 만들지도 않아 좋다. 이렇게 한약을 복용하면 악화 없이, 하루면 감기를 격퇴시킬 수 있다.
_48쪽 중에서

생리에 동반되는 유방 통증이나 대복재정맥을 따라 나타나는 통증에도 당귀작약산이 유효하다. 산후 요통에도 유효하다. 어쨌든 생리, 임신, 출산 관련 호소에는 우선 당귀작약산을 사용해 보자. 그 외 계지복령환, 가미소요산을 부인 관련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처방들을 사용하면 상당한 영역의 호소를 커버할 수 있다. 부인병 관련 진료 시,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는 우선 당귀작약산, 계지복령환, 가미소요산부터 시도해 보자.
_77쪽 중에서

한약은 음식물의 연장으로 뭔가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있다면, 길게 복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실제 저 자신도 매일 복용하고 있으며, 환자분이 원하면 증상이나 호소에 따라 처방을 지속하고 있다. 이것이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데이터가 없다. 한방처방을 옛날에는 장기 투여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약 자체도 귀해서, 단기 투여만으로 종료했던 것이 과거 치료의 전제였던 것 같다.
_195쪽 중에서

유당은 우유에서 정제하여 만든 것으로 정제한 것이지만, 단백질이 극미량 잔존해 있기 때문이다. 이 극미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이 우유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항원이 될 가능성을 부정할 수가 없다. 순수한 유당이라면 알레르기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_20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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