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분류 관리

2차 분류 관리

도서 등록

도서 리스트

신간도서 관리

언론서평 관리

저자관리

독자관리

팝업관리

클릭통계분석

방문자통계

홈페이지 바로가기

 

 

도서 정보

HOME

 

Main > 지상사 > 경제경영·자기계발

 

   

 ◈ 메일 통하는 남자

 

 저   자

 조영환

 발행일

 2011-04-22

 정   가

 14000

 페이지

 275

 ISBN

 978-89-6502-128-5

 판   형

 신국판

 간략 소개

 《메일 통하는 남자》는 인사ㆍ조직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수천 명이나 되는 거대 조직을 이끌면서 이메일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과 교감하며 개개인의 소속감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고취시키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직장인에게 이메일은 주로 지시사항이나 보고사항을 전달하는 편리한 수단으로 이용되는데, 저자는 이를 넘어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수단으로 이메일을 활용했고, 백 마디 말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았다.

 도서 소개

부통령으로 재직하다가 얼떨결에 대통령이 된 쿨리지도 휴가를 많이 쓰고 게으르기로는 처칠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미국 중서부의 한 농장에서 휴가를 즐기다 그 유명한 ‘쿨리지 효과’의 일화를 탄생시킵니다.
영부인이 양계장을 지나다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닭은 하루에 몇 번 교미를 합니까?”
“열두 번도 더 합니다.”
“이 얘기를 대통령께 꼭 알려주세요.”
대통령이 이 얘기를 전해 듣고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수탉은 매번 같은 암탉과 교미합니까?”
“매번 다른 암탉과 합니다.”
“내 아내에게 이 사실을 꼭 전해주세요.”
쿨리지는 평소 유머를 즐긴 여유로운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는 포효했습니다. 쿨리지는 대통령 취임 직후 친구를 포함한 부패 지도자들을 구속했고, 백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디언들을 시민으로 인정하는 ‘인디언 시민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게을러 보였던 쿨리지는 이런 명언을 남깁니다. 그가 사자처럼 보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세상에서 인내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위대한 재능을 갖고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천재성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성공하지 못한 천재는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교육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학벌 좋은 낙오자로 넘쳐 납니다. 그러나 인내와 결단력이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인내에 대한 좋은 격언을 하나 가지고 있지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 쿨리지 효과 중에서

자신의 계획과 도전 목표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러저러해서 잘 안 되었다고 설명(변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더 신망을 받을지는 명약관화한 것이죠. 설명(변명)하는 방식이 아닌 주장하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시면 인생과 일이 더욱 선명한 결과를 창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미리 생각하고, 치밀하게 준비하고, 세심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선제, 선점 없이 성공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설명과 주장의 차이점 중에서

생명이 다한다는 것은 몸의 중요 기능들이 멈추어 버리는 것이지요. 학습은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의 수명 연장에도 필수적인 것입니다. 학습이란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더 좋은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비롯해 새로운 방식과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일입니다. 혁신과 변화는 그래서 우리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혁신과 변화를 위하여 필수적인 전제조건이 학습이기도 하고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학습하는 능력으로 9988234(아흔아홉 살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삼일 앓다 죽는 인생)하는 멋진 삶의 주인공이 됩시다.     
-수명을 연장시키는 긍정의 힘 중에서

어두운 방에 투명한 유리병을 눕혀 놓고 그 속에 파리 세 마리와 꿀벌 세 마리를 넣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밝은 플래시를 병 아래쪽에 비추어서 파리와 벌이 좁은 병 입구를 발견하고 얼마 만에 빠져나오는가에 대한 실험이었습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먼저 벌들은 빛이 비치는 아래쪽에 모였답니다. 벌들은 어두운 벌집에 살다가 꿀을 얻으러 밝은 세상으로 나오므로 밝은 쪽이 출구라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파리들의 삶은 일정한 방식이 없지요. 아무데서나 닥치는 대로 살아가니까요. 결국 파리들은 여기저기로 날아다니다가 불과 2분 만에 세 마리 모두 좁은 출구를 발견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벌들은 끝까지 빛이 비치는 아래쪽에 모여 있다가 굶어 죽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벌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무거운 몸을 공중에 띄울 수는 있지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조건이 바뀌면 생존력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파리들은 고정관념이 없어 이런저런 시도 끝에 생존할 수 있었지요.                                           
-꿀벌과 파리의 생존방식 중에서

 저자 소개

 조영환

1984년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삼성화재 인사팀에서 채용, 인사기획, 노사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컨설팅팀에 파견되어 삼성그룹 신인사제도 T/F(승격, 직급부분 담당)에 참여했으며, 또 D그룹, H은행, P전자 등 15개 사의 인사, 노사, 조직진단 컨설팅을 수행했다. 2003년 삼성화재 인사담당 임원으로 부임했고, 상무이사 승진 후, 7년간 삼성화재 사업본부장으로 재임했다.

외국어대학교에서 AMP, 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직업개발원 인사부분 직능자격요건 심사 전문위원, 전주대학교 자문위원, 전경련 중소기업 지도위원을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일과 직업의 세계>를 강의했고,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도 재임했다. 삼성화재 인사부장 재임 시, ‘함께 근무하고 싶은 상사’로 뽑혔으며, 저서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여자》가 있다.

 목 차

 

책머리에 / 메일은 주고받는 재미가 쏠쏠


1. 긍정

3의 법칙
13배의 룰
쿨리지 효과Coolidge effect
열정과 냉정의 차이
설명과 주장의 차이점
400년을 이어온 장인정신
세계 최고령 밴드그룹 지머스
돌산을 낙찰 받은 사나이
맥아더의 두 가지 협상 전략
정치군인 맥아더의 파병 결정
소는 걷고 말은 달리는 이유
야구와 벤허
자필 서체를 만들어 주는 소프트웨어
스피드경영의 위력
자율경영의 핵심
수명을 연장시키는 긍정의 힘


2. 사랑

스승의 아내를 사랑한 브람스
나라를 구한 홍순언과 중국 기생과의 인연
세종의 백성 사랑
소크라테스와 악처 크산티페
남녀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
남을 이해시키고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무료급식소 민들레식당 이야기
밥 한 덩어리로 구한 목숨
칭찬의 위대한 힘
딸과 함께 목발을 짚고 다닌 아빠
신 손자병법孫子兵法
자녀를 강하게 키우는 10가지 방법
12년 만의 이사
어느 아내의 편지
형제애를 일깨워 준 아내


3. 건강

소금과 건강
밥이 보약
커피의 유혹
살 덜 찌는 식사 방법
다이어트와 자녀 관리
우리 뇌腦의 비밀
진화의 역사와 엄마의 자궁
동해안의 오징어잡이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방어구이와 자작나무숲
여름철 일품 보양식 민어탕
가을 전어
전복 맛있게 먹는 방법
꽃게보다 더 맛있는 털게
항주의 대표 요리 동파육
아이스와인의 탄생 비화
이탈리아 산골 마을의 장수 비결
나이가 들면 팔다리가 가늘어지는 이유


4. 사색

영화는 가장 값싸지만 값진 문화생활
영화 <적벽대전>
버킷리스트
첫인상의 효과
질 나쁜 연애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들의 비밀 12가지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삶의 진실
분수에 맞는 삶의 지혜
대문호 푸시킨의 어이없는 죽음
쓸쓸함과 외로움의 차이
노부모의 가장 큰 행복
정겨운 고향의 부모님
명절에 빠르고 즐겁게 귀성하는 방법
명절 부부싸움 피하는 법
동네 의원의 신기한 자판기
잃어버린 자동차 키
새끼손가락의 반란
사람과 동물의 후각
백로와 장미의 어두운 이면
독도를 자기 땅이라 주장하는 이유
대단한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찌아찌아족과 라우족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


5. 성공

일찍 죽지 않으려면
나라가 패망할 7가지 징조
에베레스트 등정의 비밀
10미터만 더 뛰어 봐
생물의 탄생과 멸종
수벌의 고단한 일생
꿀벌과 파리의 생존 방식
어부와 돌고래의 한판 승부
매와 고양이의 우회 전략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생존경쟁
살아남은 동물들의 생존전략
몰입과 집중의 힘
일본 기업의 혁신 사례
인생 벙커 탈출법
성공한 고참의 5가지 함정
낙관성이 성공의 가장 큰 요소
성공으로 이끄는 역발상의 전략
성공 뒤에 오는 무서운 일들
개혁이 성공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출판사 서평

 이메일의 진화, 유용한 전달 수단에서 상호교감의 메신저로
백 마디 말보다 한 통의 이메일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편지에는 묘한 마력이 있다. 상대방 앞에서는 할 수 없는 말이라도 글로는 표현할 수 있으며, 진심이 담긴 글은 백 마디 말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훨씬 강하다.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런 편지의 역할을 이메일이 대체했다.
직장인에게 이메일은 주로 짧은 소식을 전하거나 지시사항이나 보고사항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이용되는데, 저자는 이를 넘어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교감하며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이메일을 활용했다. 정해진 형식이나 주제는 없으며, 일상에서 보고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면 그만이다. 업무와 관련 없는 내용이어도 상관없다. 각박한 사회생활 속에서 빙긋이 미소를 띠울 수 있는 내용이라면 더욱 좋다. 때로는 딴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더 움직이는 법이니까. 맛있는 맛집을 찾아냈으면 오늘 한번 이메일을 보내 그곳에서 번개를 하는 것은 어떨까? 답신이 왔다면 그 사람은 이미 당신의 사람이 된 것이다.

시간이 없어서 거리가 멀어서라는 핑계는 그만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거대 조직을 하나로
기업의 대표나 조직의 리더로서 구성원들의 역량을 한곳에 모아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를 휘어잡고 이끌어가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편으로 거대한 조직일수록 시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구성원 개개인의 다양한 성향과 역량 등을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고,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구성원 전체의 의사를 결집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이때 필요한 것이 구성원 개개인이 조직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서로 교감하며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자세다.
저자가 활용한 이메일 교감법은 바로 거대한 조직이기 때문에 겪어야 할 어려움을 해결하는 유용한 방법이다.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함께 소통하고 동참하는 환경을 만들어 일회용 부속품이 아닌 조직의 일원이자 동고동락하는 한 가족이라는 마음을 품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저자가 쓴 이메일은 상사가 부하에게 하달하는 지시문이 아니라 부모에게, 형제에게, 친구에게, 애인에게 보내는 사랑과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다. 이 편지를 통해 그들은 하나가 되었고,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었다.

 신간 여부

 신간

  도서 상태

 정상출고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Yes24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인터파크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11번가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