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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한론

 

 저   자

 이케다 마사카즈 저 | 김은아 역

 발행일

 2010-01-01

 정   가

 20000

 페이지

 312

 ISBN

 978-89-950216-8-3

 판   형

 A5

 간략 소개

 상한론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을 위한 책으로, 처음부터 원문을 보기가 어렵다는 사람들을 위해 어떠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소개한다. 고전 의학의 생리, 병리를 주로 정리하였으며 병증과 경락을 결부시켜 침구 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도서 소개

○…음기가 많아지면 신체는 차가워지기 쉬우므로 식욕이 떨어지고 활동력이 저하되어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제1) - 27p

○…혈허와 양허가 합쳐지면, 부인이라면 유산이나 하혈을 일으키기 쉽고, 남자라면 빈혈이나 정력 감퇴가 생긴다. (제1) - 27p

○…한사(寒邪)가 상반신이나 양경에 침입하면 발열, 두통, 목덜미나 목줄기의 뻐근함, 요통, 하지 뒤쪽의 저림과 통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제1) - 37p

○…호전되는 방법에는 세가지가 있다. 부맥이 두드러질 경우에는 양기가 발산되어 땀이 축축하게 배어 나오며 병이 낫는다. 삭맥이 두드러질 경우에는 위장의 양기가 많아져 식욕이 나면서 병이 낫는다. 미맥이 두드러질 경우에는 땀이 흠뻑 나면서 병이 낫는다. (제1) -38p

○…맥에 이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가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사람은 갑자기 의식불명이 되기도 한다. 물론 단명이다. (제2) -54p

○…봄에 바람을 너무 많이 맞으면 여름에 설사를 한다. (제3) -59p

○…육체를 많이 쓰는 노동자가 봄이나 여름에 열병에 걸리는 이유는 겨울 동안에 추위에 의해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제3) -59p

○…반신불수일 때에 하제를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거나 출산 후에 덥다고 해서 너무 바람을 많이 쏘이면 경병이 생긴다. (제4) -71p

○…여름의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여 냉수를 뒤집어 쓰거나, 냉수를 많이 마셨기 때문에 몸에 열이 나고 신체에 통증을 느끼며 몸이 무거워진다. (제4) -73p

○…환자의 몸에 열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추위를 느끼며 의복을 걸치고 싶어하는 경우에는 표(表)에 열이 있지만, 이(裏)에 차가운 기운이 있다. (제5) -81p

○…태양병과 중풍의 증상도 일부 있고 맥이 떠 있으며, 강하게 안압하면 약할 경우에 발열, 오한, 오풍, 땀이 나거나 코를 골고, 헛구역질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는 계지탕으로 주치한다. (제5조) -82p

○…천식을 지병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계지탕증을 일으켰을 때 계지탕에 후박과 행인을 가하여 쓰면 좋다. (제5) -84p

○…환자에게 내장의 병 증세가 없고 발열, 땀이 나는 증상이 있어도 낫지 않는 경우에는 위기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것이다. (제6) - 96p

○…코피를 자주 흘리는 사람은 땀을 흘려서는 안된다. (제6) - 105p

○…출산이나 외상으로 인하여 다량으로 출혈한 사람은 땀을 흘려서는 안된다. (제6) - 105p

○…설사를 한 후에 발한하면 반드시 오한, 전율하여 맥이 약하고 가늘어진다. 이것은 내외가 모두 허했기 때문이다. (제6) - 112p

○…토하거나 설사를 하게 되면 위장의 양기가 허해져 심장의 하부에 물이 고인다. (제6) - 115p

○…발한 후에 약이나 물을 모두 먹지 못하게 되어 있다. (제6) -123p

○…신체에 수분이 많은 사람이 외사의 침입을 당하면 관절이 쑤시고 경련이 일어나는 것처럼 아파 구부리거나 펴지도 못하게 된다. (제7) - 160p

○…설사를 많이 시킨 후 6,7일 동안 대변을 보지 못하고 몸을 뒤틀며 고통스러워하고 배가 당기며 아픈 경우는 조시가 생겼기 때문이다. (제8) - 170p

○…양명병으로서 땀이 나지 않고 소변도 잘 나오지 않으며 가슴이 답답해지는 경우에는 황달이 생긴다. (제8) - 173p

○…상한으로 몸이 누런색이 되며 발열하는 경우에는 치자백피탕이 주치한다. (제8) - 174p

○…음식을 섭취하면 구토증세를 느끼는 것은 위장의 냉기이다. 오수유탕이 주치한다. (제8) - 176p

○…손발이 차가워지고 맥이 가늘어져 있는 경우에는 당귀사역탕이 좋다. (제12) - 204p

○…땀이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열이 떨어지지 않고 배가 당기거나, 손발이 아프고 궐냉하며, 설사, 오한이 있는 경우에는 사역탕으로 고칠 수 있다. (제12) - 205p

○…큰 병이 나은 후 타액이 많이 나오고 오랫동안 깨끗하게 낫지 않는 경우는 위장에 한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중환이 좋다.(제14) - 212p

○…땀을 내게 할 경우에는 탕약이 가장 좋다. (제16) - 216p

○…위장 속에 냉기가 있는 사람, 허약한 사람, 빈혈이 있는 사람을 토하게 해서는 안된다. (제18) - 220p

 저자 소개

 저자 이케다 마사카즈는…

1945년 에히메(愛媛)현 출생.
1968년 메이지(明治) 동양의학원 침구과 졸업.
1969년 한약재료상 면허 취득.
현재 침구치료원, 한약전문점 개설.
일본한방교류회 이사.
한방연구동인 '동인회' 회장.

저서《도해침구의학입문》《황제내경 소문》《황제내경 영추》《황제내경의 난경》《금궤요략》《고전을 공부하는 방법》《전통침구치료법》등이 있음.

 목 차

 

  • 0. 상한잡병론집서 의역
    1. 변맥법 제1
    2. 평맥법 제2
    3. 상한례 제3
    4. 변경습갈병맥증 제4
    5. 변태양병맥증병치 - 상 제5
    6. 변태양병맥증병치 - 중 제6
    7. 변태양병맥증병치 - 하 제7
    8. 변양명병맥증병치 제8
    9. 변소양병맥증병치 제9
    10. 변태음병맥증병치 제10
    11. 변소음병맥증병치 제11
    12. 변궐음병맥증병치 제12
    13. 변곽란병맥증병치 제13
    14. 변음양역차후노복병맥증병치 제14
    15. 변불가발한병맥증병치 제15
    16. 변발한병맥증병치 제16
    17. 변발한후병맥증병치 제17
    18. 변불가토병맥증병치 제18
    19. 변가토병맥증병치 제19
    20. 변불가하병맥증병치 제20
    21. 변가하병맥증병치 제21
    22. 변발한토하후병맥증병치 제22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한의학에서 모든 처방의 기초가 되는 서적이 바로 [상한론]이다. 어떤 약재가 따뜻하고 차가운지, 어떤 약재가 장부를 보(補)하고 사(瀉)하는지, 약재 배합의 금기, 100여가지 처방법 등 약재에 관한 지식을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 이케다 마사카즈 씨는 방대한 내용의 [상한론]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약의 처방을 중심으로 관련된 조문을 모아 각 편마다 정리해두고, 간단한 침구 치료법까지 덧붙여 놓아 임상 응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 책은 원전의 자구 해석에만 치우친 이론 서적이 아니라 원전의 조문 하나하나를 연구하여 임상을 응용하고자 한 살아있는 의학 서적이다. 

    ▶[상한론]에 대하여 
    '스승의 방(方)을 따르지 말고, 그 법(法)을 배우라' 

    "모든 병은 고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상한론]을 읽으면 질병의 원인 정도는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상한론]원전의 저자인 장중경의 말이다. 

    2세기 후반 갑자기 몰아닥친 전염병으로 200여명에 달하던 친족들의 70%가 죽어가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보야만 했던 장사태수 장중경. 그는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벼슬을 버리고 의학연구에 몰두, 자신의 임상경험과 이론을 결합시킨 [상한론]을 저술하여 임상의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장중경은 "의사들이 [황제내경] 등과 같은 고서에 관한 연구 따위는 하지 않는다. 비밀스럽게 전해져 내려오는 각각의 처방류만을 계승할 뿐이다."라고 질책하였다. 그는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수한 처방을 가능한 많이 선별하고 고서를 참고로 하여 [상한잡병론] 16권을 만들었다. 오늘날 한의학에서 모든 처방에 기본 서적이 되고 있다. 

    상한이란 외감(外感)을 원인으로 하는 병의 총칭이며, 이 책에는 각종 병증(病症)에 대하여 경험상 알려진 약재의 처방법 100여 가지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임상학적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환자를 진찰하고 처방하는 경우에 병증보다 병리가 더 중요하다. 또한 병리, 병증과 경락을 결부시켜서 생각할 수 있게 되면 침구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원래는[상한잡병론]이란 이름으로, 급성열성전염병과 그 밖의 질환에 대한 치료법을 나타낸 것이었다. 3세기 말에 이것을 상한과 잡병으로 나누어, 하나는 [상한론], 또 하나는 [금궤요략]이라 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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