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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 청홍 > 한의학

 

   

 ◈ 한의학을 말하다

 

 저   자

 탕윈 저 | 이문호,김종석 역

 발행일

 2009-09-21

 정   가

 35000

 페이지

 482

 ISBN

 978-89-90116-37-6

 판   형

 B5

 간략 소개

 한의학에 대한 편견과 불신, 한의학은 사기다? 모호하고 신비한 인간 몸을 되살리는 한의학의 진정한 치료효과를 파헤치다! 한의학 전반에 대한 내용을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풀어낸 건강 지침서 『한의학을 말하다』. 쉽고 생동감 넘치는 문장으로 저자가 한의학에 종사하면서 갈고 닦은 한의학의 기초이론부터 진단 처방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건강의 본질, 질병의 발생부터 담음과 어혈, 맥진, 온열병, 한약의 치료 원리까지 한의학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진면목이 밝혀진다. 이 책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생명’편은 원음과 원양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생명활동에 필요한 원동력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본다. 제2편 ‘진단’편은 첨단 진단기기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내재한 동태 평형의 상황을 파악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증상과 질병을 파악하는 한의학에 대해 소개한다. 제3편 ‘치료’편은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파괴된 동태평형을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치료와 원리를 파헤친다. 제4편 ‘팔법’편은 보허와 거사의 원칙을 통해 다채로운 치법을 연출할 수 있는 한의학의 한법, 토법, 하법, 화법, 온법과 청법, 소법, 보법에 대해 소개한다. 언제부터인가 한의학은 대중의 편견과 불신을 받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한의학에 대한 이해와 한의진단의 우수성 및 처방, 건강과 질병을 바로 보는 새로운 인식을 전한다.

 도서 소개

서양의학에서는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해 걸린다고 하는데, 감기를 유발하는 진짜 원인이 무엇이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자. 감기의 원인을 열거하자면 저온에 노출됐거나 과로했거나 땀을 흘린 후 바람을 쐬었거나 등등 수없이 많다. 다시 이런 원인에 대해 분석을 해보면 자신의 면역과 방어를 담당하는 능력이 떨어진 것이 감기를 일으킨 진짜 원인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원인을 찾았다면 감기의 본질은 무엇일까? 여기에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바이러스가 감기의 본질이라면 같은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증상도 같아야 한다. 하지만 사실상 사람마다 감기의 증상은 천차만별이다. 열이 나는가 하면 안 나기도 하고, 오한이 있는가 하면 없기도 하고, 코가 막히는가 하면 안 막히기도 하고, 콧물이 나는가 하면 안 나기도 하고, 목이 아픈가 하면 안 아프기도 하고, 머리가 아픈가 하면 안 아프기도 하는 등 감기의 증상은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니 어찌 된 일인가?
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객관적인 요인일 뿐이고, 바이러스의 침입에 대한 인체의 반응이야말로 감기의 본질을 찾는 관건이 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같은 바이러스가 침범했다 하더라도 인체는 다른 반응을 일으키고 다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반응이 다르다면 그 본질은 무엇일까? 바로 인체의 동태평형이 파괴된 정도의 차이다!
한의학에서는 감염성 질병에 대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미시적인 이론을 거론하지 않고, 풍(風)ㆍ한(寒)ㆍ열(熱)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한의학이 낙후했음을 나타내는 상징이 아니며, 한의학이 비과학적임을 나타내는 상징도 아니다. 이것은 질병에 대한 한의학의 인식이 이미 미시적인 수준을 초월했으며, 인체의 내재평형이 파괴된 곳이 어디인지에 주안점을 둔다는 의미다. 따라서 한의학에서 말하는 풍(風)ㆍ한(寒)ㆍ열(熱)은 모두 질병상태에서 인체의 내재평형이 파괴된 유형을 나타내며, 인체의 내재평형이 파괴된 유형이야말로 감염성 질병의 본질이 있는 곳이자 우리가 찾고자 하는 질병의 진짜 원인이 있는 곳이다.

 저자 소개

 저자 탕윈(唐雲)
1997년 절강중의학원(浙江中醫學院) 졸업
예신먀오(葉新苗) 교수를 비롯해 중의학의 명의(名醫)들을 사사(師事)
현재 절강대학의학원(浙江大學醫學院) 부속 제1병원 중의 주치의
절강성 중의약학회(中醫藥學會) 의사분과위원회(醫史分科委員會) 위원으로 사무 총괄
<중의논단(中醫論壇)>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연구논문과 칼럼 게재

역자 이문호(李汶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한의학박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한방병원 침구학 교수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 교수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교수
강남차한방병원 침구과 수석과장 등 역임
현재 강남제일한의원 원장으로 경락경혈학회 감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주요 논저로 <사상체질분류에 객관성 부여를 위한 시도(試圖)> <사상체질유형과 체격 및 신체형태지수와의 비교연구> <금연침(禁煙鍼) 치료에 대한 임상적 고찰> <요골신경마비(橈骨神經麻?)의 침구치료에 관한 문헌적 고찰>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및 팔미지황탕(八味地黃湯)의 약침이 신장기능에 미치는 영향> <이명(耳鳴)의 이침선혈법(耳鍼選穴法)에 대한 연구> <약침요법의 소개 및 문제점 고찰> 등 연구논문을 비롯해<약침요법(藥鍼療法)> <경락도해(經絡圖解)>등 다수가 있다.

역자 김종석(金琮錫)
단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북경 제2외국어대학에 유학하였다. 현재 출판기획, 편집 및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경혈학(經穴學)> <경락도해(經絡圖解)> <망진(望診) : 황제내경과 서양의학이 만났다>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 易學과 韓醫學> <일침(一鍼) : 穴 하나로 病 하나를 고친다> 외 다수의 편집을 맡았으며, 번역서로 <망진(望診) : 황제내경과 서양의학이 만났다>이 있다.

 목 차

 

  • [추천사]
    생동감 넘치게 풀어가는 한의학 이야기

    [저자 서문]
    불신의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들어가는 말]
    한의학을 신비의 제단에서 끌어내려라

    [제1편 : 생명生命]

    01 건강의 본질

    인체는 복잡한 평형정체(平衡整體)
    미시적인 연구는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
    한의학은 ‘정체(整體)-평형(平衡)’의 이론을 창조
    연계와 제약은 평형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오행(五行)과 오장(五臟)
    오장(五臟)은 실질상 다섯 개의 계통
    오행학설(五行學說)의 본질은 연계와 제약
    치험례 1 : 피부궤양 치료
    건강의 본질은 동태평형(動態平衡)

    02 질병의 발생
    질병의 원인은 평형실조(平衡失調)
    다시 돌아보는 질병
    골질증식(骨質增殖)에 관한 탐구
    내재평형(內在平衡)에 영향을 미치는 두 요소
    정기(正氣)와 사기(邪氣)
    정허(正虛)와 사성(邪盛)

    03 외사[外邪]로 인한 질병
    한의학의 병인관(病因觀)
    병의 원인을 찾는 변증(辨證)
    감염성 질병의 본질
    치험례 2 : 어린이 감기 치료
    외사(外邪)란?
    육음(六淫)과 전염병
    치험례 3 : 급성요통 치료
    치험례 4 : 요도염 치료

    04 생명의 기본물질
    허(虛)와 허불수보(虛不受補)
    생명, 그 원동력의 기원
    원음(元陰)과 원양(元陽)
    기(氣)의 개념과 작용
    기(氣)의 전달경로-경락(經絡)
    혈(血)의 작용
    체내 진액(津液)의 수포(輸布)

    05 인체 정기(精氣)의 창고
    오장(五臟)은 ‘정기(精氣)’를 저장하는 창고
    한의학이 창조한 ‘장상학설(藏象學說)’
    오장정기(五臟精氣)의 관개(灌漑)와 응집(凝集)
    치험례 5 : 골불유합 치료
    오장정화(五臟精華)의 표현
    오관(五官)은 오장(五臟)이 외부와 정보를 교환하는 터미널
    정신은 오장정기(五臟精氣)에서 탄생

    06 정지(情志)와 질병
    칠정(七情)과 오지(五志)
    정지(情志) 활동과 오장정기(五臟精氣)
    정지내상(情志內傷)
    정지상승(情志相勝)
    이정치정以情治情의 묘방
    치험례 6 : 억울증 치료
    치험례 7 : 불면증 치료
    치험례 8 : 불안증 치료
    치험례 9 : 웃음병 치료
    치험례 10 : 울화병 치료
    치험례 11 : 울음병 치료
    오지화화(五志化火)

    07 음식의 통로
    육부(六腑)란?
    음식이 인체에 들어가는 일곱 개의 관문
    음식물의 통로 - 위(胃)ㆍ소장(小腸)ㆍ대장(大腸)
    수음(水飮)의 통로 - 삼초(三焦)ㆍ방광(膀胱)
    청정지부(淸淨之府) - 담(膽)
    오장육부(五臟六腑)의 표리(表裏)
    뇌(腦)와 중풍(中風)

    08 내생오사(內生五邪)
    풍기내동(風氣內動)
    치험례 12 : 신경성피부염 치료
    한종중생(寒從中生) : 내한(內寒)
    화열내생(火熱內生) : 내화內(火)
    치험례 13 : 허열 치료
    진상화조(津傷化燥) : 내조(內燥)
    습탁내생(濕濁內生) : 내습(內濕)
    치험례 14 : 만성비염 치료
    치험례 15 : 한방 다이어트

    09 담음(痰飮)과 어혈(瘀血)
    담음(痰飮)이란?
    유형의 담(痰)과 무형의 담(痰)
    한담(寒痰)과 열담(熱痰)
    치험례 16 : 폐농양 치료
    치험례 17 : 담화로 인한 동통 치료
    치험례 18 : 고지혈증 치료
    치험례 19 : 낭종 치료
    희귀병의 병인은 담(痰)
    치험례 20 : 어지럼증 치료
    음(飮)의 분류
    치험례 21 : 메니에르증후군 치료
    어혈(瘀血)의 증상
    어혈(瘀血)의 치료
    치험례 22 : 좌상 치료

    [제2편 : 진단診斷]

    10 망진(望診)
    망신(望神)
    눈과 장부(臟腑)의 관계
    형태와 질병
    오색(五色)과 오장(五臟)
    정상색(正常色)과 병색(病色)
    오색주병(五色主病)
    치험례 23 : 간염 치료
    좋은 색과 나쁜 색

    11 설진(舌診)
    설(舌)과 장부(臟腑)의 관계
    설(舌)의 구성
    설(舌)의 신(神)ㆍ색(色)ㆍ형(形)ㆍ태(態)
    설태(舌苔)의 형성
    태색(苔色)과 태질(苔質)
    염태(染苔)

    12 문진(聞診]
    소리의 발생
    소리와 인체물질의 관계
    소리의 네 가지 속성
    금실불명(金實不鳴)과 금파불명(金破不鳴)
    소리로 해수(咳嗽)를 판단
    치험례 24 : 해수 치료
    질병과 냄새

    13 문진(問診)
    문진(問診)의 중요성
    십문가(十問歌)
    물음의 내용과 의미
    치험례 25 : 복통설사 치료
    소아 문진의 요점

    14 맥진(脈診)
    맥박이 전하는 정보
    맥진(脈診)의 부위
    맥상(脈象)의 개념
    평맥(平脈)이란?
    맥(脈)의 위(胃)ㆍ신(神)ㆍ근(根)
    맥상(脈象)의 구조와 의미
    칠절맥(七絶脈)
    맥상(脈象)으로 질병의 변화를 예측
    치험례 26 : 산사람에게 감지되는 사맥

    15 허(虛)와 실(實)
    허증(虛證)과 실증(實證)
    허증(虛證)의 종류와 임상표현
    치험례 27 : 하혈 치료
    치험례 28 : 딸꾹질 치료
    장부(臟腑)의 실증(實證)
    ‘사스(SARS)’에 대한 몇 가지 생각

    16 온열병(溫熱病)
    온열병(溫熱病)이란?
    발열(發熱)의 원인과 본질
    온열병(溫熱病)의 네 단계
    한약의 부작용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제3편 : 치료治療]

    17 한약이 치료원리

    신농(神農)과 한약의 기원
    한약의 사기(四氣)와 오미(五味)
    오미(五味)와 오장(五臟)
    치험례 29 : 옆구리통증 치료
    치험례 30 : 요통 치료
    귀경이론(歸經理論)
    승강부침(升降浮?)
    포제(?製)의 작용과 의미

    18 처방의 비밀
    처방(處方)의 조성 원칙
    제형(劑型)과 효능
    한약 달이는 방법
    한약 복용 방법
    피해야 할 음식

    [제4편 : 팔법八法]

    19 한법(汗法)

    병을 고치는 여덟 가지 방법
    한법(汗法)이란?
    한법(汗法)의 원리와 표증(表證)
    실증(實證)을 치료하는 한법(汗法)
    허증(虛證)을 치료하는 한법(汗法)
    한법(汗法)의 금기증(禁忌症)

    20 토법(吐法)
    토법(吐法)이란?
    토법(吐法)의 적용증
    토법(吐法)의 운용 실례
    치험례 31 : 술병 치료
    치험례 32 : 담적 치료
    치험례 33 : 담수 치료
    상용하는 용토방제(涌吐方劑)
    토법(吐法)의 주의사항
    토법(吐法) 후의 몸조리

    21 하법(下法)
    하법(下法)이란?
    하법(下法)의 용도
    하법(下法)의 종류
    공보겸시법(攻補兼施法)
    치험례 34 : 노인변비 치료

    22 화법(和法)
    화법(和法)이란?
    화법(和法)의 적용증
    화해외사법(和解外邪法)
    장부조화법(臟腑調和法)

    23 온법(溫法)과 청법(淸法)
    온법(溫法)과 청법(淸法)의 구별
    온리산한법(溫裏散寒法)
    온경산한법(溫經散寒法)
    치험례 35 : 목과 어깨 통증 치료
    실열(實熱)을 제거하는 청법(淸法)
    허열(虛熱)의 발생원인
    허열(虛熱)을 제거하는 청법(淸法)

    24 소법(消法)
    소법(消法)이란?
    식적(食積)을 없애는 소법(消法)
    혈적(血積)을 없애는 소법(消法)
    치험례 36 : 옆구리 창통 치료
    기적(氣積)을 없애는 소법(消法)

    25 보법(補法)
    보법(補法)이란?
    허(虛)하면 그 모장(母臟)을 보(補)
    배토생금법(培土生金法)
    치험례 37 : 쇠기침 치료
    금수상생법(金水相生法)
    자수함목법(滋水涵木法)

    [맺음말]
    [후기]
    [찾아보기]
  •  출판사 서평

     한의학에 대한 편견과 불신을 불식시키고 
    생명과학에 부합하는 한의학의 진면목을 밝힌다 
    언제부터인가 대중의 의식 속에는 다음과 같은 편견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다. “서양의학은 효과가 빠르고 한의학은 효과가 느리다, 서양의학은 겉을 치료하고 한의학은 본질을 치료한다, 한의학은 만성병과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가벼운 병만 치료할 수 있다, 한방치료를 선택하는 것은 치료효과를 믿어서라기보다는 서양의학으로 더 이상 좋은 치료방법이 없을 때 안 될 줄 알면서 심리적 위안이라도 받으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서양의학이 전래되기 이전, 수천 년의 동양문명사 속에서 한의학은 우리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책을 맡았으며, 급성병이든 감염성 질병이든 확실한 치료효과를 보였다. 그런데 왜 현재의 한의학은 병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다고 인식되고 있는 것일까? 
    한의학은 수많은 사람들의 관념 속에서 ‘음양오행(陰陽五行)’이나 ‘현사진맥(懸絲診脈)’과 같은 말과 뒤엉켜 있다. 무엇이 ‘음허(陰虛)’고 ‘양허(陽虛)’인지, 무엇이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인지 우리의 생활과는 아주 동떨어진 말처럼 들린다. 한의사는 그저 보고, 묻고, 만지는 것만으로 당신의 병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고 하니 의심쩍고 허무맹랑하지 않을 수 없다. 환자의 손목에 묶은 실 한 가닥만 잡고도 병세를 알아내는 장면을 떠올리면 더 터무니없어진다. 대중이 일반적으로 접하는 한의학 지식이 이와 같으니, 대중의 눈에 한의학이 ‘신비함’으로 충만한 학문으로 비치는 것도 이상할 바 없다. 하지만 이 ‘신비함’은 ‘비과학’의 대명사다. 바로 이 ‘신비함’ 때문에 한의학은 비과학적인 것으로 인식되었고, 바로 이 ‘신비함’ 때문에 한의학의 진면목은 점차 세인의 인식으로부터 멀어졌으며, 바로 이 ‘신비함’ 때문에 한의학은 돌팔이들에게 이용당하고, 바로 이 ‘신비함’ 때문에 한의학은 대중의 신뢰를 잃었다. 
    '한의학을 말하다'는 전체 내용을 생명(生命)ㆍ진단(診斷)ㆍ치료(治療)ㆍ팔법(八法)으로 크게 나눠, 먼저 생명과 건강의 본질에 대해 알아보고,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보이는 완전하고 계통적인 한의학의 이론체계와 과학적인 사유방식을 상세히 설명하며, 아울러 각종 질병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인 고금의 임상사례와 처방을 소개함으로써 대중이 갖고 있는 한의학에 대한 편견과 불신을 불식시키고, 생명과학에 부합하는 한의학의 진면목을 밝힌다. 도대체 무엇이 한의학인가? 한의학은 정말 병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가? 한의학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으며, 한의학이론의 과학성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 모든 의혹과 의문에 명쾌한 답을 줄 것이며, 질병과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조류독감(AI)ㆍ사스(SARS)ㆍ신종플루 치료의 실마리를 찾는다 
    몇 년 전 동남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발병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인명을 앗아갔던 조류독감과 사스를 비롯해, 최근 엄청난 확산속도로 세계보건기구가 전염병경보 최고 단계인 대유행 6단계를 선포한 신종인플루엔자는 한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모두 온열병(溫熱病)에 속한다. 온열병은 외부의 사기(邪氣)가 인체에 침입해 발생하는 발열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질병을 가리킨다. 현대 서양의학에서는 외감발열(外感發熱)의 질병이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인식하며 그 치료 역시 항균ㆍ항바이러스 위주로 이뤄지고 있고, 여기에 물리적으로 체온을 내리거나 체액을 보충하거나 전해질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몇몇 대증치료(對症治療)를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항생제의 과다사용으로 내성이 생기거나 기존의 항생제로는 죽일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새로운 항생제와 백신을 개발할 때까지 예방만을 강조할 뿐 뾰족한 치료방법을 내놓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 신종플루의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에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보고는 이런 우려가 현실화됐음을 보여준다. 
    '한의학을 말하다'에서는 ‘온열병’을 하나의 장으로 독립시켜 온열병의 발생 원인과 본질, 진단 과정과 증상에 따른 치료방법 및 효과적인 처방까지 상세히 다룬다. 서양의학과는 접근법부터 다른, 하지만 분명 과학적이고 치밀하며 객관적인 한의학의 치료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용하는 처방의 약물조성과 주요 약물의 효능을 알아본다 
    '한의학을 말하다'의 최대 장점은 한의학에 대한 진부한 이론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병증에 대한 임상사례와 함께 치료에 쓰이는 처방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주로 탕약으로만 알고 있는 한약의 여러 제형(劑型)과 한약을 달이고 복용하는 방법, 치병팔법(治病八法)에 쓰이는 각 처방의 효능까지 한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두루 설명하고 있다. 상용하는 처방의 약물조성 및 주요 약물이 발휘하는 효능을 밝혀 한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한약이 병을 고치는 원리까지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신간 여부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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