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분류 관리

2차 분류 관리

도서 등록

도서 리스트

신간도서 관리

언론서평 관리

저자관리

독자관리

팝업관리

클릭통계분석

방문자통계

홈페이지 바로가기

 

 

도서 정보

HOME

 

Main > 청홍 > 한의학

 

   

 ◈ 약징

 

 저   자

 요시마스 토도 저 | 이정환,정창현 역

 발행일

 2006-10-10

 정   가

 35000

 페이지

 300

 ISBN

 9788990116253

 판   형

 A4 양장

 간략 소개

 한의학 전문서. 이 책은 요시마스 토도이 마지막으로 저술한 서적인 약징을 번역한 것으로 기존 본초서의 틀을 완전히 탈피한 본초서로 요시마스 토도이의 질병관, 치료관, 약물관, 의사관, 의학관을 살펴볼 수 있다. 《약징》에서는 동양의학의 대표적 의서인 《상한론傷寒論》과 《금궤요략金櫃要略》에 나오는 약물 중 53종의 약물을 주치(主治), 방치(旁治), 고징(考徵), 호고(互考), 변오(辨誤), 품고(品考)로 나누어 제시하고 여러 가지 설명을 곁들였다.

 도서 소개

▶ 《藥徵약징》의 구성

‘藥徵’이란 제목은 ‘약藥의 주치主治를 증명[徵]하는 글’이라는 뜻으로 그러므로 《藥徵》은 개별 약물의 주치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藥徵》 판본은 <약징자서藥徵自書>, <동동선생저술서목기東洞先生著述書目記>, <약징권지상목차藥徵卷之上目次>, <약징권지상藥徵卷之上>, <약징권지중목차藥徵卷之中目次>, <약징권지중藥徵卷之中>, <약징권지하목차藥徵卷之下目次>, <약징권지하藥徵卷之下>, <약징발藥徵跋>로 구성되어 있는데, <약징자서>는 1771년 吉益東洞이 직접 《藥徵》에 대해서 서문을 쓴 것이고, <동동선생저술서목기>는 吉益東洞의 셋째 아들 吉益贏齋가 아버지의 이름을 가탁假托한 위작僞作을 방지하기 위하여 吉益東洞의 저술 목록을 기록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동동선생저술서목기>를 따로 번역하지는 않았고 ‘제1장 吉益東洞의 著作’에서 <동동선생저술서목기>에 등장하는 모든 저술에 대해서 해제를 달았으며, <약징권지상목차>, <약징권지중목차>, <약징권지하목차>는 이 책의 ‘차례’에서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
<약징권지상>, <약징권지중>, <약징권지하>에서는 석고石膏에서 시작하여 모려牡蠣에 이르기까지 총 53종의 약물藥物을 각각 ‘주치主治’, ‘방치旁治’, ‘고징考徵’, ‘호고互考’, ‘변오辨誤’, ‘품고品考’로 나누어 해설하고 있다.
‘주치’는 해당 약물이 주로 치료하는 증상이고 ‘방치’는 해당 약물이 부수적으로 치료하는 증상이다. ‘고징’은 《상한론》․《금궤요략》에서 주치를 증명할 근거가 되는 조문들을 뽑아낸 것이다. ‘호고’는 주치가 있어야 할 처방의 조문에 주치가 없는 경우, 다른 자료를 비교․고찰하여 주치를 밝힌 것이다. ‘변오’는 기존에 약의 효능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 옛 가르침을 인용하거나 吉益東洞 본인의 실제 임상 경험을 근거로 하여 그 옳고 그름을 가린 것이다. ‘품고’는 실제 약물에 대하여 그 산지 및 산지에 따른 약효의 우열, 약물의 형상, 약물의 진위 등을 기술한 것이다.
<약징발>은 1784년 吉益東洞의 장남 吉益南涯가 쓴 발문으로 吉益東洞이 《藥徵》을 쓰게 된 동기, 《藥徵》의 내용, 《藥徵》의 간행이 늦어진 이유 등을 설명한 내용이 들어 있다.

 저자 소개

 吉益東洞(요시마스 토도)

吉益東洞(1702~1773)은 일본 에도시대 교토(京都)를 중심으로 활약했던 고방파(古方派) 의학자로 후세방(後世方)을 철저하게 비난하며 고의방을 주창했고 《방극方極》, 《유취방類聚方》, 《약징藥徵》 등 다수의 한의학 관련 저서를 남겼다.
《약징》은 吉益東洞이 마지막으로 저술한 서적으로 기존 본초서의 틀을 완전히 탈피한 본초서로 吉益東洞의 저술 중 후대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吉益東洞의 질병관, 치료관, 약물관, 의사관, 의학관을 살펴볼 수 있다.
《약징》은 동양의학의 대표적 의서인 《상한론傷寒論》과 《금궤요략金櫃要略》에 나오는 약물 중 53종의 약물을 주치(主治), 방치(旁治), 고징(考徵), 호고(互考), 변오(辨誤), 품고(品考)로 나누어 제시하고 여러 가지 해설을 곁들인 책으로 吉益東洞이 사망하기 2년 전인 1771년 완성되었다. 그러나 제자들의 출판 권유에도 불구하고 교정이 미비함을 이유로 사양하여 생전에 출판되지 못하고 吉益東洞 사망 후 12년이 지난 1785년에야 비로소 출판되었다.
일본의학사에서 吉益東洞은 음양오행(陰陽五行), 오운육기(五運六氣) 등 중국의학의 이론적인 틀을 버리고 증(證)과 약(藥)의 합일을 추구하여 일본의학을 중국의학으로부터 탈피, 완성시킨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吉益東洞의 공적 중 하나는 일본에 복진(腹診)을 확립시킨 것에 있다. 그는 복잡한 중국의학을 간략화하는 동시에 맥진(脈診)을 버리고 복진을 중요시하여 일본에 독자적인 복진법 발달을 촉진시켰으며, 이는 吉益東洞 이후 일본의학이 吉益東洞류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진찰법, 치료법, 약의 효능을 연구하는 방법에 있어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을 만큼 그의 영향은 컸다.
한의학에 있어 추상적인 이론을 도입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거부했던 吉益東洞의 의학사상을 살펴보는 것은 사상의학(四象醫學), 팔체질의학(八體質醫學), 형상의학(形象醫學), 삼극의학(三極醫學) 등 많은 추상적인 한의학 이론들이 계속 등장하는 현대 한국 한의학의 좌표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으며 한국 한의학에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하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역자 소개

이정환(李政桓)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졸업(한의학박사)
현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 강사
현 A&I 경희한의원 원장
현 A&I 네트워크 공동대표
-주요논저-
“온병(溫病)의 병인(病因)에 관한 연구”
“『약징藥徵』을 통해 본 吉益東洞의 의학사상”
《한의학 한영사전(Korean?English Dictionary of Oriental Medicine)》 등 다수

정창현(丁彰炫)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한의학박사)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원전학)
-주요논저-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신(神)에 대한 연구”
“《온병조변溫病條辨》의 성립과정과 학술적 특징”
《국역온병조변國譯溫病條辨》 《국역온병종횡國譯溫病縱橫》
《한의학 한영사전(Korean?English Dictionary of Oriental Medicine)》
《만화 황제내경 소문편》, 《만화 황제내경 영추편》, 《만화 경락경혈 십사경》,
《만화 한의약식 약식동원》 등 다수

 목 차

 

  • 서序
    범례凡例

    해제解題

    제1장 吉益東洞의 생애와 저작
    1. 吉益東洞의 생애
    2. 吉益東洞의 저작

    제2장 吉益東洞에 대한 의학사적인 평가
    1. 15세기 중반에서 19세기 명치유신 전후까지의 일본의학
    2. 일본 복진의 역사 요약
    3. 일본의학사에서 吉益東洞의 역할

    제3장 《藥徵》에 대하여
    1.《藥徵》의 문헌적 가치
    2.《藥徵》의 판본과 전사본
    3.《藥徵》의 구성

    제4장 《藥徵》을 통해 본 吉益東洞의 의학사상
    1. 吉益東洞의 질병관
    ⑴ 병病은 독毒이다
    ⑵ 병은 실實이며 허虛는 병이 아니다
    2. 吉益東洞의 치료관
    ⑴ 질병疾病은 공격攻擊해서 치료한다
    ⑵ 약이 병에 적중的中하면 반드시 명현瞑眩한다
    ⑶ 병인病因은 상상想像이다. 병인이 아니라 증상[證]에 따라서 치료하라
    ⑷ 병명病名에 구애拘礙되지 말고 증상에 따라서 치료하라
    3. 吉益東洞의 약물관
    ⑴ 약藥은 독毒이므로 보補하는 약은 없다
    ⑵ 법제法製는 해독解毒이 아니라 독을 배가倍加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⑶ 약과 음식飮食의 구분
    ⑷ 하나의 약물藥物에는 하나의 주치主治가 있다
    ⑸《상한론傷寒論》,《금궤요략金?要略》에서 각 약물의 주치를 찾아낸 방법
    ⑹ 주치主治만 맞으면 독한 약도 인체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⑺ 약藥의 온열량한溫熱凉寒에 대한 부정
    4. 吉益東洞의 의사관
    ⑴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疾醫]의 도리
    ⑵ 의사는 하늘이 하는 일을 사람이 하는 일로 착각하지 않는다
    ⑶ 질병 치료 시 생사生死에 임하는 자세
    5. 吉益東洞의 의학관
    ⑴ 의학의 진리는 옛말, 옛 가르침, 옛 법도 속에 있다
    ⑵《상한론》, 《금궤요략》에 대한 자세
    ⑶ 육경六經에 대한 부정
    ⑷《소문素問》,《영추靈樞》에 대한 자세
    ⑸ 음양오행陰陽五行에 대한 부정
    ⑹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길[知見之道]을 추구
    ⑺ 실증적인 자세

    제5장 《藥徵》 이외의 책에서 보이는 吉益東洞의 의학사상
    1. 만병유일독萬病唯一毒
    2. 독의 움직임과 고요함[動靜]
    3. 독은 병인이 아닌가
    4. 독과 증상의 관계
    5. 복증
    6. 복증을 중시했던 실제 임상기록
    ⑴ 복증을 근거로 처방을 선택한 경우
    ⑵ 복증과 외증을 근거로 처방을 선택한 경우
    ⑶ 외증을 근거로 처방을 선택한 경우
    7.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

    藥徵 전문全文 번역

    藥徵上卷
    자서自書
    ◉ 석고石膏
    ◉ 활석滑石
    ◉ 망초芒硝
    ◉ 감초甘草
    ◉ 황기黃耆
    ◉ 인삼人蔘
    ◉ 길경桔梗
    ◉ 출朮
    ◉ 백두옹白頭翁

    藥徵中卷
    ◉ 황련黃連
    ◉ 황금黃芩
    ◉ 시호柴胡
    ◉ 패모貝母
    ◉ 세신細辛
    ◉ 당귀當歸․궁궁芎藭
    ◉ 작약芍藥
    ◉ 목단피牡丹皮
    ◉ 인진호茵蔯蒿
    ◉ 애艾
    ◉ 마황麻黃
    ◉ 지황地黃
    ◉ 정력葶藶
    ◉ 대황大黃
    ◉ 대극大戟
    ◉ 감수甘遂
    ◉ 부자附子
    ◉ 반하半夏
    ◉ 원화芫花
    ◉ 오미자五味子
    ◉ 괄루실括蔞實
    ◉ 갈근葛根
    ◉ 방기防己

    藥徵下卷
    ◉ 향시香豉
    ◉ 택사澤瀉
    ◉ 의이인薏苡仁
    ◉ 해백薤白
    ◉ 건강乾薑
    ◉ 행인杏仁
    ◉ 대조大棗
    ◉ 귤피橘皮
    ◉ 오수유吳茱萸
    ◉ 과체瓜蒂
    ◉ 계지桂枝
    ◉ 후박厚朴
    ◉ 지실枳實
    ◉ 치자梔子
    ◉ 산조인酸棗仁
    ◉ 복령茯苓
    ◉ 저령猪苓
    ◉ 수질水蛭
    ◉ 용골龍骨
    ◉ 모려牡蠣

    약징藥徵 발跋
    후기後記
  •  출판사 서평

     ‘藥徵’이란 제목은 ‘약藥의 주치主治를 증명[徵]하는 글’이라는 뜻으로 그러므로 《藥徵》은 개별 약물의 주치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藥徵》 판본은 <약징자서藥徵自書>, <동동선생저술서목기東洞先生著述書目記>, <약징권지상목차藥徵卷之上目次>, <약징권지상藥徵卷之上>, <약징권지중목차藥徵卷之中目次>, <약징권지중藥徵卷之中>, <약징권지하목차藥徵卷之下目次>, <약징권지하藥徵卷之下>, <약징발藥徵跋>로 구성되어 있는데, <약징자서>는 1771년 吉益東洞이 직접 《藥徵》에 대해서 서문을 쓴 것이고, <동동선생저술서목기>는 吉益東洞의 셋째 아들 吉益?齋가 아버지의 이름을 가탁假托한 위작僞作을 방지하기 위하여 吉益東洞의 저술 목록을 기록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동동선생저술서목기>를 따로 번역하지는 않았고 ‘제1장 吉益東洞의 著作’에서 <동동선생저술서목기>에 등장하는 모든 저술에 대해서 해제를 달았으며, <약징권지상목차>, <약징권지중목차>, <약징권지하목차>는 이 책의 ‘차례’에서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 
    <약징권지상>, <약징권지중>, <약징권지하>에서는 석고石膏에서 시작하여 모려牡蠣에 이르기까지 총 53종의 약물藥物을 각각 ‘주치主治’, ‘방치旁治’, ‘고징考徵’, ‘호고互考’, ‘변오辨誤’, ‘품고品考’로 나누어 해설하고 있다. 
    ‘주치’는 해당 약물이 주로 치료하는 증상이고 ‘방치’는 해당 약물이 부수적으로 치료하는 증상이다. ‘고징’은 《상한론》?《금궤요략》에서 주치를 증명할 근거가 되는 조문들을 뽑아낸 것이다. ‘호고’는 주치가 있어야 할 처방의 조문에 주치가 없는 경우, 다른 자료를 비교?고찰하여 주치를 밝힌 것이다. ‘변오’는 기존에 약의 효능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 옛 가르침을 인용하거나 吉益東洞 본인의 실제 임상 경험을 근거로 하여 그 옳고 그름을 가린 것이다. ‘품고’는 실제 약물에 대하여 그 산지 및 산지에 따른 약효의 우열, 약물의 형상, 약물의 진위 등을 기술한 것이다. 
    <약징발>은 1784년 吉益東洞의 장남 吉益南涯가 쓴 발문으로 吉益東洞이 《藥徵》을 쓰게 된 동기, 《藥徵》의 내용, 《藥徵》의 간행이 늦어진 이유 등을 설명한 내용이 들어 있다. 

     신간 여부

     구간

      도서 상태

     정상출고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Yes24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인터파크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

     11번가

     인터넷 서점에 등록된 도서정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