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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 청홍 > 한의학

 

   

 ◈ 난경

 

 저   자

 이케다 마사카즈 저 | 노지연 역

 발행일

 2002-02-01

 정   가

 12000

 페이지

 286

 ISBN

 978-89-95021-67-5

 판   형

 A5

 간략 소개

 생리.병리적 측면에서 해석하는데 주력하여, 경락 치료의 공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지에 대해 소개한 지침서. 맥진부위, 진찰법, 남녀의 맥, 기경의 병증, 해부와 생리, 맥좌 치료법, 취혈법, 자침법 등 총 81난으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도서 소개

☞ 본문 소개
문(問) : 십이경맥(十二經脈)에는 각각의 맥동(脈動) 부위가 있거늘 손의 태음(太陰) 폐경(肺經)의 맥동부인 촌구(寸口)만으로 증상의 좋고 나쁨 등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가?

- 답(答) : 영위(榮衛)의 혈(血)과 기(氣)는 십이경맥에 따라 전신을 순환하는데, 태음 폐경은 그 출발점이라 할 수 다. 맥기(脈氣)는 한 호흡에 6촌(寸)을 나아가며, 사람은 24시간에 13,500번을 호흡한다. 따라서 맥기는 24시간에 전신을 50번 돌아 다시 폐경으로 되돌아온다. 이로써 촌구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p.21

사람의 경맥의 길이는 16장2척(16丈2尺: 제23난 참고)이다. 맥기(脈氣)는 호흡에 따라 순환하는데 한 호흡에 6촌(寸)을 나아간다. 10호흡에 6척, 270호흡에 전신의 경맥을 모두 순환하게 된다. 즉 24시간이라면 50회를 순환하게 된다는 셈이다. 당연히 촌구에도 50회를 순환하게 되기 때문에 촌구만으로 진단을 내리면 전신 순환 상태를 알 수 있다는 논리이다. - p.23

문 : 맥진 부위의 촌구(寸口)가 다시 '촌구'(寸口)'와 '척중(尺中)'으로 나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 답 : 요골경상(撓骨莖狀) 돌기의 중심부를 관상(關上)이라고 한다. 이 관상에서 주관절 안쪽을 향해 한 촌(寸)간을 '척중'이라고 한다. 신체의 음(陰)의 상태를 아는 맥진부이다. 또 관상에서 완관절 횡문을 향해 구분간을 '촌구'라고 한다. 신체의 양(陽)의 상태를 아는 맥진부이다.
- p.25

문 : 심장과 폐장은 모두 부맥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그 구별은 어떻게 하는가?
- 답 : 부(浮)하고 대산(大散)한 것이 심장의 맥이고, 부하고 단색(短 )인 것이 폐장의 맥이다.

문 : 간장과 신장은 함께 침맥을 나타낸다는데, 그 구별은 어떻게 하는가?
- 답 : 견고하고 장(長)한 것이 간장의 맥이고, 손가락을 지그시 눌러 보아 부드럽지만 조금 손가락을 들면 실(實)한 느낌이 드는 것이 신장의 맥이다. -p.34

봄은 만물이 생장하고 활동적으로 되는 시기이다. 인간도 활동적으로 되어야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있다. 활동하기 위해서는 혈(血)이 필요하다. 혈은 간장에 저장되어 있다. 간장에 혈이 충분히 있으면, 사람들은 봄이 되어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활동할 수 있다. 그러나 위장에서 만들어지는 기혈(氣血:위장의 기)이 충분히 보내지지 않으면 간기(肝氣)나 간장이 저장하는 혈 모두 부족해진다. -p.67

신장이 병들면 귀나 몸 전체가 검게 그을린 듯해진다. 또 침을 잘 뱉는다. 이는 신장의 양기가 허해 냉하기 때문이다. 꿈에 가위를 눌리거나 하는 것은 신장이 허하기 때문이다. 신장이 허하면 썩은 듯한 체취가 난다. 또 짠맛을 싫어하거나 반대로 매우 좋아하게 된다. -p.123

문 : 오장(五臟)의 기(氣)는 어디에서 나와 어디로 통하는가?

- 답 : 오장의 기는 코·눈·입·혀·귀 등의 기관에 통해 있다. 폐기(肺氣)는 코에 통해 있다. 폐기가 정상이면 코는 냄새를 잘 구별할 수 있다. 간기(肝氣)는 눈에 통해 있다. 간기가 정상이면 눈이 잘 보인다. 비기(脾氣)는 입에 통해 있다. 비기가 정상이면 식욕이 있다. 심기(心氣)는 혀에 통해 있다. 심기가 정상이면 음식의 맛을 잘 안다. 신기(腎氣)는 귀에 통해 있다. 신기가 정상이면 귀가 잘 들린다. -p.131

 저자 소개

 저자 이케다 마사카즈
1945년 에히메현 출생.
1968년 메이지 동양의학원 침구과 졸업.
1969년 한약재료상 면허 취득.
현재 침구치료원, 한약전문점 개설. 일본한방교류회 이사, 에히메현 약업협회 이사, 한방연구동인 '음양회' 회장.
저서로[도해침구의학입문][영추][상한론][난경][금궤요략][고전을 공부하는 방법][전통침구치료법]등이 있음.

역자 노지연
고려대 일어일문학과와 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교열기자를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역서로[환경 호르몬 위기][건물 리모델링 메뉴엘][(내 생애 처음 만나는) 칼 융][(내 생애 처음 만나는)그리스 로마 신화][의료 서비스 시장의 최후의 승자][IT만이 살길이다][ISO 9000s 케이스 스터디]등이 있음.

 목 차

 

책을 펴내며
《난경》에 대하여

제1난 맥진 부위
제2난 맥진 부위
제3난 맥상
제4난 맥상
제5난 맥진법
제6난 음양의 맥상
제7난 계절과 맥상
제8난 사맥
제9난 맥상
제10난 맥상
제11난 병리
제12난 치료법
제13난 진찰법
제14난 맥과 병증
제15난 계절과 맥상
제16난 체질과 병증
제17난 맥과 병증
제18난 맥진법
제19난 남녀의 맥
제20난 맥과 병증
제21난 맥과 병증
제22난 병증
제23난 경락
제24난 병증
제25난 경락
제26난 경락
제27난 기경
제28난 기경
제29난 기경의 병증
제30난 영위의 기
제31난 삼초
제32난 생리
제33난 생리
제34난 병증
제35난 생리
제36난 신장의 생리
제37난 생리
제38난 삼초
제39난 신장의 생리
제40난 생리
제41난 생리
제42난 해부와 생리
제43난 생리
제44난 경혈
제45난 경혈
제46난 병리
제47난 병리
제48난 병증의 허실
제49난 병인과 병증
제50난 병증
제51난 병리
제52난 병리
제53난 병리
제54난 병리
제55난 병리
제56난 병증
제57난 병증
제58난 맥과 치료법
제59난 병증
제60난 병증
제61난 진찰법
제62난 경혈
제63난 경혈
제64난 경혈
제65난 경혈
제66난 경혈
제67난 경혈
제68난 경혈
제69난 취혈법
제70난 자침법
제71난 자침법
제72난 자침법
제73난 취혈법
제74난 취혈법
제75난 취혈법
제76난 자침법
제77난 치료법
제78난 자침법
제79난 자침법
제80난 자침법
제81난 치료법

번역을 마치며

 출판사 서평

 경락 치료의 공식만을 외우고 왜 그러한 공식이 생겨났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병리와 증상을 일깨워 주는 책. 처음 읽는 사람이라도 <난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게, 저자가 핵심내용을 발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저자의 임상경험이 실려 있어 임상에 응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난경>에 대하여 
동양의 명의 편작의 저술로 알려진 <난경>은 경락 치료의 난해한 부분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전체 8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난경>은 이전에 쓰여진 <소문>과 <영추>의 난해한 부분을 해설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원문 저자의 독자적인 견해에 의해 편저된 것도 있다. 내용이 간단하여 많이 읽히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침구의학, 특히 경락 치료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우선 <난경>을 연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문의 자구 해석이나 오행설, 관념론에 치우쳐 읽어보아도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지난 30년간 침구의학계에 몸담아 온 저자 이케다 마사카즈는 자신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아주 마음먹고 <난경>의 베일을 벗겨볼 작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현대 의학에 생리·해부·병리학이 있듯이 동양의학에도 생리·해부·병리가 있다. 따라서 단순히 질병의 증상에 따라 치료하기보다는 병리를 제대로 알고 치료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오행설을 위주로 하지 않고, 생리·병리적 측면에서 해설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이미 [황제내경 (상) 소문]이나 [황제내경 (하) 영추]를 읽은 독자들을 위해서 해당 부분을 이들 내용과 비교하면서 <난경>에 실린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 노력이 깃들여 있어 동양의학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데 좋은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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